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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경관 방치 절명
【부산】지난 8일 상오 0시55분 삼랑진역과 원동역 사이의 「터널」을 경비중이던 철도청원 경찰관 강말준씨(22·광안동 559)가 열차에 치여 중장을 입고 쓰러진 것을 차장과 기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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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거에 뛰어든 아들 구하고 어머니는 죽어
15일 상오10시30분쯤 정육례(46·여·동교동 87의3)씨는 집앞철길 옆에서 놀던 4남 김칠순(4)군이 망인리발 용산행제 180호화물열차(기관사 오재식·31)에 뛰어들려는 것을
【부산】지난 8일 상오 0시55분 삼랑진역과 원동역 사이의 「터널」을 경비중이던 철도청원 경찰관 강말준씨(22·광안동 559)가 열차에 치여 중장을 입고 쓰러진 것을 차장과 기관사
15일 상오10시30분쯤 정육례(46·여·동교동 87의3)씨는 집앞철길 옆에서 놀던 4남 김칠순(4)군이 망인리발 용산행제 180호화물열차(기관사 오재식·31)에 뛰어들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