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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상경관 방치 절명

    【부산】지난 8일 상오 0시55분 삼랑진역과 원동역 사이의 「터널」을 경비중이던 철도청원 경찰관 강말준씨(22·광안동 559)가 열차에 치여 중장을 입고 쓰러진 것을 차장과 기관사

    중앙일보

    1968.10.10 00:00

  • 열거에 뛰어든 아들 구하고 어머니는 죽어

    15일 상오10시30분쯤 정육례(46·여·동교동 87의3)씨는 집앞철길 옆에서 놀던 4남 김칠순(4)군이 망인리발 용산행제 180호화물열차(기관사 오재식·31)에 뛰어들려는 것을

    중앙일보

    1966.05.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