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오래]남편 용돈 매주 쪼개주는 딸…“사우는 복덩이 뒀네”
━ [더,오래] 강인춘의 깍지외할미(4) [일러스트 강인춘] 여보게 사우, 자넨 복덩어리 꿰어찼어. 지 어메 닮아가꼬 새해 초장부터 지 서방 길들이는구먼 그려.
-
[더오래]친정 엄마가 부친 농산물 택배, 돈 준댔더니 욕바가지
━ [더,오래] 강인춘의 깍지외할미(3) 시골 엄마가 보낸 누런 라면박스 시골에 사시는 친정 엄마로부터 택배 상자가 왔다. 누런 라면박스를 헤쳐보니 신문지로 싼 고구마
-
[더오래]아들은 엄마의 영원한 짝사랑?간만의 통화에 눈물이
━ [더,오래] 강인춘의 깍지외할미(2) 주인공 ‘깍지외할미’는 전라도 어느 조그마한 농촌에서 살며 아들·딸을 서울로 유학 보내 결혼까지 시켰습니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
[더오래]“소띠해 맞아 코로나라는 놈 황소뿔로 작살냅시다”
━ [더,오래] 강인춘의 깍지외할미(1) 주인공 ‘깍지외할미’는 전라도 어느 조그마한 농촌에서 살며 아들·딸을 서울로 유학 보내 결혼까지 시켰습니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