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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오늘 부별심의 끝내
새해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서두르고있는 예결 특위는 5일 부별 심의를 끝내고 소위의 계수조정을 거쳐 7일 본회의에 상정, 이날 중에는 새해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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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위한 정치예산아닌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상오 정총리, 장부총리등 전국무위원이 출석한 가운데 추가 규모 130억6천만원의 66연도 제2회추경예산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벌였다. 이날 질의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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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구성
국회는 66연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결특위를 14일 구성했다. 13일 여·야총무단의 합의에 따라 공화22, 민중12, 무소속1명으로 구성된 예결위는 15,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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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국회운영의 정상화
12일에 열렸던 국회의장단과 여·야총무 연석회의에서 공화당측은 야당측 제안인 선거관계법개정문제는 성의를 갖고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약속하고 예결위원회구성을 위해 민중당측 예결위원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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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회담 거듭 공전
국회는 선거 관계법 개정안·새해 예산안·밀수사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구성안등 밀려있는 의안심의 순서를 싸고 여·야가 대립,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총무 회담은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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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할 자료없어 골치…
○…선거법 개정안과 예산안을 다루기 위한 여·야 총무회담은 선거4법 개정심의 특위 구성합의선에서 한발짝도 더 내딛지 못한 채 계속 공전. 19일의 총무회담은 『특위가 구성되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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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단독 심의 철회
선거관계법 개정을 위한 여·야 정치협상은 공화당이 66연도 제2회 추경예산안의 단독처리방침을 철회함으로써 다시 실마리를 풀기 시작했다. 20일 상오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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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개정싸고 기능잃은 국회
선거법개정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으로 6대국회 마지막회기에 들어선 국회는 정상적인 기능을 잃었다. 민중당은 『내년선거의 공명성을 보장하는 선거관계법(대통령·국회의원선거법과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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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예결위원 교체
민중당은 19일 국회 예결 특위 위원 13명을 다음과 같이 일부 교체했다. ▲신임=김익기 방일홍 박찬 김동일 진기배 ▲유임=정명섭 이충환 한건수 유율 한통숙 이중철 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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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원 안되자…「공부해서 남 주나」|장관선심 공세에 아리숭한 이면
○…국회의 해임건의 표결에서 20여의 여당표가 반란할 정도로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미움을 받고 있는 김 장관은 인기 만회를 위해 최근 공화당 의원들에게 색다른 선심공세를 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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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탄압 추궁
새해 예산안 종합심사에 착수한 국회 예결 특위는 27일 상오 정일권 총리를 비롯한 정부 각료들이 출석한 가운데 종합 정책 질의를 벌였다. 이날 첫 질의에 나선 이충환 의원(민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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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종합 심사 착수
국회는 25일 새해 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에 착수했다. 이날 상오 국회 본회의는 예결특위를 구성, 하오 2시 예결특위 첫 회의를 열어 정부로부터 새해 예산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