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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육·해·공군·간호 사관학교 준비 이렇게
사관학교 합격을 위해선 가산점이 주어지는 1차 필기시험이 중요하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전형(체력검정·면접·신체검사)을 실시하고 수능시험·내신 성적을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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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여자농구 KDB생명, 삼성생명 꺾고 2위로 外
여자농구 KDB생명, 삼성생명 꺾고 2위로 KDB생명이 28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13점·11리바운드·10어시스트로 2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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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비닐하우스 양학선, 한 눈 투혼 김현우 … 모든 선수가 MVP
2012 런던 올림픽의 모토는 ‘세대에게 영감을(Inspire a Generation)’이었다. 16일간의 런던 올림픽은 2012년 지구촌 최대의 축제였다. 그리고 때로는 전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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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아시안게임 선발전 5000m 우승…3관왕 등극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사진 애슬릿 미디어]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23·강원시청)이 제43회 스프린트 및 제71회 종합선수권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김보름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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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11,은5,동5' 한국, 알마티 겨울유니버시아드 종합 3위
한국이 제28회 카자흐스탄 알마티 겨울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한국은 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막을 내린 겨울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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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꾸벅꾸벅, 그래도 사랑받는 설현 닮은 아나운서
TV생방송 중 졸고도 욕을 먹기는커녕, 되레 더욱 사랑받는 여자 아나운서가 있다. 일본의 유명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오카조에 마키(岡副麻希·25) 얘기다. 오카조에 마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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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나쁜 손'에 울었던 심석희, 1000m 금메달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여자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른 심석희(왼쪽)와 최민정. 중국의 '나쁜 손'에 울었던 심석희(20·한국체대)가 2017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1000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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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애국가 틀기 바빴다 … 하루 5개 ‘골든 먼데이’
“와~! 저 금메달 땄어예. 진짜 기쁘고 홀가분하네예.” 노르웨이의 산골마을에 살고 있는 한국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김마그너스(19)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뒤 이렇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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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밭 양궁·쇼트트랙 4가지가 닮았네
올림픽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종목이라면, 역시 여름엔 양궁, 겨울엔 쇼트트랙이다. 한국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2016년 리우 대회까지, 여름올림픽에서 90개의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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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 “심석희 눈앞에 절대 나타나지 않겠다”
심석희 쇼트트랙 국가대표(왼쪽)와 조재범 전 코치. [연합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1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의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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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뇌진탕’으로 1500m 예선에서 홀로 넘어졌던 심석희
심석희 선수가 지난 2월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 예선 경기에서 넘어지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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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심석희… 3번째 올림픽 향해
9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위로 들어오는 심석희. [뉴스1]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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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심석희, 세 번째 올림픽 간다
2020~21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종합 1위에 오른 심석희(맨 앞). [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심석희(24·서울시청)가 돌아왔다. 2014 소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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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민정 짜릿한 金 사냥…여자 쇼트 '노골드' 위기 벗었다
최민정이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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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유빈·최민정 女쇼트 1500m 결승 진출…김아랑 실패
최민정이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유빈과 최민정이 2022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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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최민정...미끄러지는 불운에 女쇼트 500m 메달획득 실패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베이징=김경록 기자 최민정(24·성남시청)이 또다시 500m에서 불운을 겪었다. 준준결승에서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7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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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베이징·항저우·카타르…세계 곳곳서 외치는 2022판 “대~한민국”
■ 「 2022년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월드컵이 한꺼번에 열리는 이른바 월드 스포츠의 해입니다. 지난 4일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개막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대장정이 시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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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양보로 올림픽 출전 잭슨, 스피드스케이팅 첫 흑인 여성 金
흑인 여성 최초로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을 딴 잭슨. [로이터=연합뉴스] 에린 잭슨(30·미국)이 흑인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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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초 차 아쉬운 은빛 질주, 눈물 쏟은 ‘체력왕’ 최민정
━ 베이징 2022 겨울올림픽 최민정이 11일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경기에서 간발의 차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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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 최민정 결국 눈물 쏟았다…1000m서 따낸 '값진 은메달'
여자 1000m 은메달을 따낸 최민정. [연합뉴스] 값진 은메달이었다.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24·성남시청)이 쇼트트랙 대표팀에 두 번째 메달을 선사했다. 최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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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이건 남겨야 돼', 마지막 경기 앞둔 쇼트트랙 대표팀 셀카 현장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15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치고 황대헌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김경록 기자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 출전 중인 쇼트트랙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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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헝가리 분노한 '황당 판정' 그 심판, 女1500m 안 맡는다
7일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중국 런쯔웨이가 1위로 통과하던 헝가리 사오린 산도르 류를 붙잡고 있다. 산도르만 실격됐다. 베이징=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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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 놓쳤다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지유에 밀려 넘어지는 최민정(오른쪽). [신화통신=연합뉴스]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23·성남시청)이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부상을 입고 ‘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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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베이징 올림픽 1500m 출전권 3장 모두 확보
1차 월드컵 여자 1500m 결승에서 1~3위를 달리고 있는 최민정, 김지유, 이유빈. [AFP=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15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