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 행정 참여 교양 높이기 위해 「시민의 대학」 설립

    시민의 시 행정 참여를 도모하고 수도 서울시민의 교양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는 오는 2월 15일부터 「시민의 대학」을 설립, 부녀회관·예술회관·시민회관 등에서 개강한다. 예산 2백3

    중앙일보

    1967.01.19 00:00

  • 자동차 상습 절도단 검거

    운전사들로 조직된 자동차전문절도단 김영일파 일당 5명중 이동수(28·용산동2가8) 이종석(28·정릉3동833)과 이들의 장물을 처분해온 김수경(23·성동구 현인동470) 이장길(2

    중앙일보

    1966.11.19 00:00

  • 육교표지 색도 흐려 밤에 교각 들이받아|차량 2대 대파, 1명 중상

    서울시내 육고 교각에 부착된 야광표지의 색도가 흐리고 폭이 좁아 야간에 차량들이 육고 교각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23일 하룻동안에도 육교 중앙교각을 들이받는

    중앙일보

    1966.09.24 00:00

  • 미군16명사상

    【동두천】26일상오2시30분쯤 야간기동훈련중이던 미제7사단수송대대「이」중대소속「트럭」45호 (운전병 「스튜워트」상병)가 포천군신북면심곡리비상도로에서「라이트」를 끄고가다 약8「미터」

    중앙일보

    1966.05.27 00:00

  • 「택시」몰고 도망간 미국인두청년

    지난 15일 밤 11시35분쯤 서울 영 8518호 새나라 「택시」(운전사, 김원식·22)는 서울 미도파 앞에서 22∼23세 가량 된 금발의 미국인 청년 2명을 태우고 노량진까지 갔

    중앙일보

    1965.1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