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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92㎞로 넘겼다, 키 2m ‘괴물 신인’ 저지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MLB)는 요즘 연일 '저지먼트 데이(judgement day)'다. 키 2m가 넘는 대형 신인 애런 저지(25·뉴욕 양키스)의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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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준비했다 … 역사적 순간 될 것”
“중앙서울마라톤을 위해 5개월 동안 준비해 왔다.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2014 중앙서울마라톤에서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제임스 킵상 쾀바이(31·케냐·사진)에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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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김동우 막판 3점포 승부 갈랐다
역시 ‘만수(萬數)’였다. 동부의 마퀸 챈들러(오른쪽)가 슈팅하려는 순간 모비스 애런 헤인즈가 저지하고 있다. [울산=뉴시스]절묘한 작전과 수가 많아 ‘만수’로 불리는 유재학 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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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2위 싸움'결론은 LG'… KTF 꺾고 PO 4강 직행
LG 찰스 민렌드(左)가 KTF의 거친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창원=연합뉴스] 기나긴 2위 싸움이 끝났다. 승자는 LG였다. 23일 창원에서 벌어진 20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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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 KTF에 '빚' 되갚아
원주 TG삼보가 부산 KTF의 8연승 시도를 저지했다. 개막 7연승을 달리던 지난달 14일 원주 홈경기에서 KTF에 당한 빚을 돌려준 셈이 됐다. 프로농구 TG삼보는 30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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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J, 核추진 항모 칼빈슨號 함상 르포]
13일 밤 한국 근해 해상.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마이티 레드콕스(Mighty Redcocks -힘센 붉은 수탉들)'전투비행대대의 F/A-18 호닛 전투기 2대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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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J, 核추진 항모 칼빈슨號 함상 르포]
13일 밤 한국 근해 해상.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마이티 레드콕스(Mighty Redcocks -힘센 붉은 수탉들)'전투비행대대의 F/A-18 호닛 전투기 2대가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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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시즌결산, 뉴저지 네츠
'뉴 키드 인 뉴 저지' ◆ 시즌성적 : 26승 56패(동부 12위) ◆ 중요사항 : 케리 키틀스 또 다시 수술대로, 애런 윌리엄스의 활약 ◇ 2000-2001 시즌 정리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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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마스터스골프대회 6일 화려한 개막
"새 천년 첫 오거스타의 주인을 가린다"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00년 마스터스대회가 6일 밤(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파72.6천985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