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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 새 홈구장서 첫 골, 손흥민 또 역사를 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4일(한국시각)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 후반 10분 골을 넣은 후,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 이 골은 손흥민의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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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전문가 "손흥민도 레알 마드리드 영입후보"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영국 축구전문가가 손흥민(27·토트넘)도 레알 마드리드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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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지단, 호날두 없이도 '마에스트로' 입증할까
위기에 빠진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 지네딘 지단 감독(오른쪽).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지네딘 지단(47·프랑스)은 프랑스 ‘톨레랑스(관용)’의 상징이다. 알제리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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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계속 지더니…지단이 다시 레알로
감독 시절 따낸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컵 앞에 페레스 회장과 선 지단(왼쪽). [레알 마드리드 SNS] ‘지구방위대’를 구하기 위해 ‘마에스트로’가 다시 돌아왔다. 위기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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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레알, 9개월만에 '마에스트로' 지단 다시 불렀다
레알 마드리드로 다시 돌아온 지네딘 지단 감독(왼쪽)과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위기에 빠진 레알 마드리드가 9개월 만에 '마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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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프 4연속 우승 노리던 레알이 탈락, 레알?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레길론(왼쪽)과 미드필더 크로스가 패전 직후 괴로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거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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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억 유로 사나이' 등극했다···월드클래스 입증
토트넘이 도르트문트전에서 동료 선수에게 엄지손가락을 세워 격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ㆍ토트넘)이 ‘1억 유로의 사나이’로 거듭났다. 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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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정우영, 분데스리가 데뷔...짧지만 강렬했던 5분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정우영이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 축구의 세대교체를 이끌 주인공으로서 주목도가 더욱 높아졌다. 김경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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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눌렀다'... 손흥민, 런던 풋볼 어워즈 '최고의 별'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런던을 연고로 하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소속 선수 가운데 2018-2019 시즌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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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두 경기째 골 침묵...토트넘은 첼시에 완패
첼시전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ㆍ토트넘)이 두 경기 연속으로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소속팀인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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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연속골-'EPL 득점 톱5' 노린다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하는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토트넘 인스타그램] 물오른 손흥민(27·토트넘)이 프로 데뷔 후 첫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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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베팅업체, "손흥민, 올해의 선수 6순위"
축구 유니폼이 아닌 슈트를 입은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유럽베팅업체들이 손흥민(27·토트넘)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6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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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넣으면 이긴다…토트넘 승리 방정식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나선다. 손흥민은 어떻게든 골을 넣는다. 결국 팀은 이긴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고공행진 중인 토트넘 홋스퍼가 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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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에 연료 부었다"…손흥민, BBC 베스트11 뽑혔다
영국 BBC가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11을 선정하면서 왼쪽 미드필더에 손흥민을 꼽았다. [BBC 캡처] "손흥민의 복귀는 페라리에 연료를 부은 것과 같다." 영국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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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은 경기 11전 전승'... 순도 더 빛나는 손흥민의 '14골'
2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뉴캐슬전을 마친 뒤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소니의 움직임 질은 최고다" 2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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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0호 골' 손흥민, EPL 득점 순위 공동 5위 '점프'
2일 열린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있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세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10호 골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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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풋볼 어워즈 2019’ 손흥민·지소연 나란히 후보 선정
토트넘 손흥민. [연합뉴스]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는 손흥민(토트넘)과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나란히 ‘런던 풋볼 어워즈 2019’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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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백' 잉글랜드 컵대회 결승 진출 실패한 토트넘
25일 열린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에서 승부차기를 기다리는 토트넘 선수들. [AP=연합뉴스] 손흥민(27)의 아시안컵 출전에 따른 공백이 컸던걸까. 토트넘이 20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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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우릴 사랑으로 키웠어, 책임감으로 키웠어?"
━ [더,오래] 장연진의 싱글맘 인생 레시피(11) “하밀 할아버지, 사람은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에밀 아자르(본명 로맹 가리)의 장편 소설 ‘자기 앞의 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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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틈바구니에도 국내 ‘디지털 경제’ 비약 성장…'배달의 민족' 업소 매출 3조원
배달의민족 배너. [사진 해당 업체 홈페이지] ━ 야놀자, 쏘카, 마켓컬리 매출 1000억 돌파 지난해 경기 악화와 소비심리 위축, 각종 규제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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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D·E·S·K 라인 이끄는 손흥민
손흥민(가운데)이 카디프시티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DESK 공격 라인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영국의 이브닝 스탠다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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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가 칭찬한 정우영 “2019년엔 손흥민 형처럼”
독일 분데스리가 크리스마스 휴식기를 맞아 잠시 한국에 돌아온 정우영을 부모님 집 근처 김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독일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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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파워랭킹 1위, 올해 최고의 골…손흥민 향한 찬사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를 반영해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손흥민이 1위에 올랐다. [스카이스포츠]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 올해 최고의 골. '손세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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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넣는 파라오' 살라 넘어라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2월에만 6골 2도움을 몰아쳤다. 2016년 9월과 2017년 4월에 이어 생애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에 도전한다. [토트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