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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미인' 찍고 방황하다 스토리 문득 … 그 전율이란 !
여균동(48) 감독이 돌아왔다. 2000년 '미인' 이후 6년 만의 귀환이다. 여 감독은 1990년대 충무로에 새 기운을 불러넣으며 박광수.장선우를 잇는 차세대 감독이자 문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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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도 '내 몫' 주장
▶ 일본에서 수백억원대의 부가 수익을 낳은 ‘겨울연가’는 저작권 분쟁에 불을 지폈다. 10월 1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KBS.MBC.SBS를 상대로 한 노동쟁의조정신청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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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대작 국산 애니메이션 잇따라 선보여
공중파 방송사들이 오는 10월부터 오랜 제작기간과 거액의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 국산 애니메이션들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어서 어린이 및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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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의 ‘무서운 아이들’ 20대 CEO 14인
벤처업계의 ‘무서운 아이들’로 불리는 20대 CEO들은 기성세대와는 발 끝부터 머리 속까지 모두 다르다. 화려한 인맥도, 풍부한 자금줄도 없지만 이들은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탄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