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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데이터로 보는 국제 이슈와 BTC 가격 상관관계
[출처: 셔터스톡] [Parker’s CryptoStory] 2010년 5월 22일. 한 비트코인 보유자가 실생활에 적용되는 암호화폐를 시험하기 위해 피자 2판(약 40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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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라진 암호화폐 프로젝트, 전년보다 20% 줄었다
[출처: 셔터스톡] 2019년 사라진 암호화폐 프로젝트 규모가 전년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젝트가 사라진 이유로는 해킹 · 사기(스캠) · 표절 등이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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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사칭 "코인 보내라" 스캠 채널 등장
해커들이 인기 유튜브 채널을 해킹한뒤 암호화폐를 편취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많은 구독자수를 보유한 채널을 해킹해 유명 암호화폐 인사의 채널인 것처럼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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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핀] 크립토 VC, 스캠 피리 부는 사나이
[출처: 셔터스톡] [타로핀’s 코린이 개나리반] 대부분의 스펙이 출중하고 능력 있는 신입사원을 회사에 넣고 시간이 흐르면, 능력 없는 상사가 나온다. 직책보다 너무나도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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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900만% 오른 비트코인, 올해는 어떨까?
[출처: 셔터스톡] 1월 2일 오전 9시 코인마켓캡 기준 {{BTC}} 가격은 7200달러. 2010년 7월 이래 지금까지 성장률은 무려 900만%에 이른다. 그 어떤 자산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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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DM] "크레이그, 동료 유족에 110만 BTC 절반 지급"
[Join:DM] ㆍ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상화폐 제도화, 부작용 우려” (연합) ㆍ美 법원 “크레이그 라이트, 클레이만 가족에 110만 BTC의 50% 지급해야” (더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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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자오 "바이낸스와 일한다는 사람의 99%는 사기꾼"
다단계 코인 사기가 다시 판치고 있다. 사기꾼들이 투자자를 꼬이는 고전적인 수법 가운데 하나는 ‘권위에의 호소’다. 유명한 기업이 관련돼 있거나 유명 인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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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의 점심 주인공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 조인디 단독 인터뷰
워런 버핏(89)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의 점심을 약 54억 원에 낙찰받은 주인공, 저스틴 선(29, 중국명 쑨위천ㆍ孫宇晨) 트론(Tron, TRX) 창시자를 오는 2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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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ICO의 대안이 IEO?...거래소 하기 나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인터내셔널(비트렉스 산하)이 진행하던 IEO(Initial Exchange Offering)가 시작 몇 시간 전 갑자기 취소됐습니다. 원래는 15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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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니 “비트코인 거품 꺼져” vs 톰 리 “지금이 골든타임”
“내가 옳았다(I feel vindicated)”(11월 20일) “비트코인이 거의 쓸모없는 수준까지 왔다(Bitcoin is close to becoming worth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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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 '가두리 양식장'된 거래소...블록체인법학회가 해법 찾는다
지난달 24일 창립총회를 연 블록체인법학회(http://blockchainandlaw.org)는 블록체인 정신에 기반하는 조직이다. 출발은 스팀잇처럼 블록체인 상에 홈페이지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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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먹방'의 아이콘?…에이다 창립자 찰스를 만나다
암호화폐(일명 가상화폐) 업계에는 ‘3대 천재’가 있다. 17살 떄 이더리움(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백서를 쓴 비탈릭 부테린과, 블록체인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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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년의 숫자로 읽는 경제] 오일쇼크·외환위기 때도 보물선 떴다···불황 징조?
신일그룹은 지난 15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앞 바다 434m지점에서 러시아 군함인 드리트리 돈스코이호(6200톤급)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돈스코이호는 러일 전쟁 당시인 19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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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발견 소문에 주가 폭등, 이어진 수사' 벌써 3번 째
보물선 ‘돈스코이호’를 발견했다고 주장해온 신일그룹 경영진이 투자 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남부지검으로부터 신일그룹 경영진의 사기 혐의 고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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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돈스코이호' 관련 신일그룹 투자 사기 의혹 수사 착수
'보물선' 돈스코이호를 발견했다고 주장해온 신일그룹 경영진이 투자 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남부지검으로부터 신일그룹 경영진의 사기 혐의 고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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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의혹 … 윤석헌 “암호화폐 사기 살펴보겠다”
가상화폐업체 신일그룹 조사. [뉴스1] 보물선이라는 유령이 한국 사회를 떠돌고 있다. 150조원가량의 금괴가 실려 있는 보물선이 발견됐다는 미확인 소문 때문에 금융시장에 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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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보물선 전방위 조사 …주가 조작, 사기, 암호화폐 다 들여다본다
신일그룹이 홍보영상을 통해 공개한 돈스코이호 모습. 신일 측은 15일 경북 울릉도 앞바다에서 돈스코이호 선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진 신일그룹] 보물선이라는 유령이 한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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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업체, 문 잠그고 전화 끊은 채 "내일 회견"
러일전쟁 당시 침몰한 러시아 군함 돈스코이호를 울릉도 인근 해저에서 발견했다고 주장한 신일그룹이 26일 오전 10시 대한상의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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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150조 보물선 담보 코인...스캠의 끝판왕?
‘원피스는 존재한다?(신일그룹 보물선 사건 정리)’ 20일 암호화폐(일명 가상화폐)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는 일본 만화 역사상 처음으로 누계 발행부수 4억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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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의 어쩌다 투자]누구를 위한 팝체인 코인 상장인가
‘빗썸 코인 상장 합당성 전수 조사해 주세요.’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글쓴이는 “17일 상장하는 팝체인은 상장할 수 없는 코인”이라며 “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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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성지(聖地)로 떠오른 에스토니아를 가다
에스토니아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을 내비치면서 각국 암호화폐 기업의 진출이 늘고 있다. 사진은 에스토니아 탈린 구시가지. [타이토스 제공] # 에스토니아에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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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암호화폐 상장)로 5000만달러 모은 뒤 잠적했던 獨 CEO, 하루만에 돌아온 이유
새로운 암호화폐를 발행(ICO)해 수천만 달러를 모은 뒤 잠적했던 독일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자가 하루 만에 돌아왔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ICO 사기(스캠) 대한 강력한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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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유사수신’이라면서 산업 발전 바라는 한국 정부
‘결제 지갑은 비트플라이어 지갑을 이용해 주십시오’. ‘비트코인 결제는 비트플라이어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 양판점 체인 야마다전기 계열의 라비(LABI)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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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잠시나마 ‘수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금 메우려 ‘초단타투자’에 고위험 투자처 찾아다녀… 2030 ‘한탕주의’ 이면에 세대간 불평등 내재 지적도 암호화폐 투자자들로 붐비는 서울 시내 한 비트코인 거래소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