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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재개발지구 점포 세입자|영업권 보상검토
도심 재개발사업지구 안에 점포를 가진 세입자들도 앞으로 시설비와 권리금 등 영업권을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7일 그 동안 도심재개발사업지구 내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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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현지주민 이주|택지 70평까지 보상
분당 신도시 건설 지역내의 주민 및 세입자에 대한 이주 및 생활 대책이 확정됐다. 30일 토지개발 공사에 따르면 집단 이주 단지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감안하여 결정하되 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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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진 농민 단독주택분양 |시, 택지개발 예정지구 보상기준 마련
서울시는 19일 택지개발 예정지구 내에 주택을 갖고있는 농민에게는 기존주택을 보상 수용하는 대신 지역 내에 단독주택 단지(가구 당 50∼60평정도)를 조성, 싼값에 분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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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시 땅값 보상 매수당시 값 반영
정부는 일산신도시 건설대상지역에 대한 보상을「기준지가」를 기준으로 하려던 방침을 바꾸어 매수당시의 정상적인 거래가격을 최대한 반영키로 했다. 또 협의매수에 응하는 기존 상인이나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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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건물 임대료 관리·감독권 시서 국세청 이관 건의
면적 6백평 이상의 상업용 건물 임대료에 대한 관리·감독권이 서울시에서 국세청으로 넘겨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29일 경제기획원에 낸 「상업용건물 임대료안정대책 추진 개선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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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에 단지 조성 분당·일산주민 이주-정부 확정
정부는 새 주택도시로 건설되는 분당·일산지구내 주민들에게 집단 이주단지를 신도시내에 조성해 주고 세입자들에게는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주는 등 주민들에 대한 보상대책을 마련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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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북구
성북구는 동소문·돈암 지구 불량주택재개발사업을 하반기에 착공하고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월곡동에 아파트형 공장을 시범적으로 건립한다. 정릉·돈암·월곡동 등 19개 지역 1천3백 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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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신시가지3단계로 개발
서울시와 주택공사는 19일 상계동200번지일대 마들평야에 조성될 상계동신시가지구 토지이용및 건설계획과 이주대책을 확정했다. ◇토지이용계획=총면적 1백만3백2평을 3단계로 나누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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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세입자대책 4개안 제시
서울시는 시가 직접 공영(공영)개발하는 지역안의 철거대상건물에 사는 세입주자들에게도 입주 또는 이주대책을 세워주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서울시가 시행하는 어떠한 개발사업지역이라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