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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첫 기착지 「홍콩」

    지난해 11월22일 4번째의 여정에 오른 「세계의 나그네」김찬삼씨(48·수도 여사대 지리학교수)는 이번에 숙원의 목적지인 남미「아마존」비경의 탐험에 앞서 남태평양의 여러 섬들을 둘

    중앙일보

    1974.01.05 00:00

  • 대연각호텔 화제로 숨진 종업원 산재보상금 절반밖에 못 받았다

    대연각「호텔」화재사고로 숨진 종업원유족 김기원씨(서울 관악구 동작동56) 등 40명은 5일 국가(노동청소관)와 주식회사 「빅토리아·호텔」(대표 김종국)을 상대로 3천7백89만여원의

    중앙일보

    1973.11.05 00:00

  • 한국팀, 준결승 위해 「몬테비데오」로 심기일전…대일 필승다짐

    【몬테비데오=이장우특파원】소련과 선전한 끝에 3-0으로 분패, B조예선「리그」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우리 나라는 25일(한국시간) 「리베라」로부터 이곳 「몬테비데오」에 안착, 「

    중앙일보

    1973.10.25 00:00

  • 대연각 12월초 개장 「빅토리아·호탤」로

    1백65명의 화재사망자를 냈던 대연각 「호텔」이 2년 만인 오는12월초 「빅토리아·호텔」 이라는 새 이름으로 문을 열게됐다. 72년10월부터 15억원 규모로 복구공사를 시작한 극동

    중앙일보

    1973.06.21 00:00

  • 서구에 기념출판 「붐」-유명인물의 회고물 많아

    서구의 출판계는 금년으로 기념되는 해를 맞는 역사상 유명한 인물들에 관한 책을 출판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작년부터 특히 눈에 띄고 있는데 작년 한햇동안 쏟아져

    중앙일보

    1971.0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