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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샹파뉴 포도원 등 14곳도 새 세계유산 올라
프랑스 샹파뉴 포도원(위 사진), 싱가포르 식물원 보타닉 가든. [사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샴페인’의 어원이 된 프랑스 북동부 샹파뉴 포도원 등 14곳도 세계유산에 추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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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지구와 함께 등재된 세계유산들 보니…
세계 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유네스코 산하 세계유산위원회(WHC)는 4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회의에서 ‘샴페인’의 어원이 된 프랑스 북동부 샹파뉴 포도원 등 1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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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유리의 변신에 놀라움 기발한 가구 디자인에 즐거움
에르메스의 원형 대리석 테이블 1 카르만의 오르부와 전등. 샹들리에 전등이 녹아내린 듯한 아이러니한 디자인이다 2 카르만의 티 베도 올빼미 전등 3 카펠리니의 판다 전등 4 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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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은밀한 동남아에서 누리는 자유 그리고 여유
동남아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국이다. 4~6시간만 날아가면 만날 수 있는 열대 낙원이다. 우리는 일상 탈출을 꿈꾸며 부지런히 남국으로 떠났다.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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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문화가 맛있다 … 공중 수영장이 멋있다
레스토랑과 바가 밀집한 싱가포르 먹자골목 클라키 야경. 싱가포르는 자유 여행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다. 안전한 치안, 쾌적한 숙박시설, 압축된 이동 동선, 편리한 교통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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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체꽃 냄새 맡아봅시다
미국 워싱턴 보타닉가든에서 일명 '시체꽃'으로 불리는 타이탄 아룸(아모포팔러스 타이타니움:Amorphophallus titanium : 학명)이 처음으로 개화하자 22일 많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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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네오 반값가구 Dream 이벤트
보루네오에서 2012년 반값가구 Dream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르 보타닉가든 구매구객에게 보루네오섬 코타키나발루 등정 응모권 기회 부여 및 주문번호 끝자리가 89번인 모든 구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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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식탁 위에 꽃 한다발 피었습니다
파릇파릇한 봄나물이 입맛을 돋우면 주부들은 그릇에 욕심을 낸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쁜 그릇에 담으면 음식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기 때문이다. 잘 고른 그릇 한두 개로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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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SIA Holidays’
화려한 쇼핑 스트리트를 돌아본 후 클락키에서 낭만적인 저녁을 보내는 싱가포르의 하루. 싱가포르항공사는 2박3일 정도의 여행으로 안성맞춤인 SIA Holidays 패키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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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날아가니 반바지 입은 산타
지금 호주는 한여름이다. 흥겨운 캐럴이 울리는 도시를 반바지 차림으로 거니는 기분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겨울마다 호주가 뜨거운 까닭이다. 호주 여행의 또 다른 미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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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왕실에선 어떤 그릇을 썼나
왕궁, 하면 연상되는 그림들이 있다. 호화스런 상젤리제 아래 열리는 파티,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숙녀들과 깔끔한 수트를 차려입은 신사들, 그리고 잘 다듬어진 정원과 풍부한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