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0만원 「개런티」의 신인 윤정희(20)양

    ○…「스크린속의 신데렐라」-50만원 「개런티」의 신인여우과 또 탄생했다. 윤정희(20)양. 조선대학 영문과(1년)에 다니다가 현재는 외대에 편입수속을 밟고 있다는 아가씨. ○…윤양

    중앙일보

    1966.06.23 00:00

  • 양자 만나러 홀로 내한해

    ○…미혼의 미국아가씨가 2년 반전에 양자로 삼은 한국고아를 만나 보러 25일 하오 홀몸으로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 왔다. 21세의 「그랜다·개리스」양은 진해보육원에 있는 박하윤(4)

    중앙일보

    1966.05.26 00:00

  • 동우군을 찾아주자|실종 40여일에 찾다지친 아버지 신씨의 호소받아

    1만2천여명의 서울시 직윈과 3만3천여명의 통·반장은 11일상오「신동우 어린이 찾기운동」을 5월 한달동안 벌이기로 했다. 네살짜리 사내 신동우어린이는 지난3월29일 집 앞에서 놀다

    중앙일보

    1966.05.11 00:00

  • 평생을 함께 두 장한 어머니 결연

    올해의「장한 어머니」임예근 여사와 작년의「강한 어머니」이재현(45·광주 보육원장) 여사가 자매결연을 하여 평생을 같이 지내기로 했다. 광주에서 고아의 어머니로 사랑 받는 이 여사는

    중앙일보

    1966.04.28 00:00

  • 내 아들 훌륭해졌구나

    6·25전쟁고아를 11년간 돌보아 지금은 대학을 거쳐 어엿한 육군소위가 된 양자를 찾아 「캐나다」에서 7순의 할머니「리리·보만」(73) 여사가 23일 하오 내한, 김포공항에서 감격

    중앙일보

    1966.04.25 00:00

  • (3)「캐나다」봉사회

    1945년 「캐나다」의 저명한 사회사업가 「로타·히치마노바」박사에 의하여 창설되어 20여년간 구주아주 중동의 9개국에서 85개 종목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해온 「캐나다·유니태리안 봉

    중앙일보

    1966.04.16 00:00

  • 고아들과 할아버지 생일잔치

    ○…이름을 밝히지 않는 할아버지가 4일 그의 63회 생일을 서울 동대문구 중량교 밖에 있는 한국보육원 (원장 황온순)에서 2백여 원아들과 함께 즐겼다. ○…고향인 개성에서 해방 후

    중앙일보

    1966.0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