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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프슨」여사 와병 남편 운구 동행 취소
【런던30일AP급전동화】27일 서거한 「윈저」공 미망인 「심프슨」여사가 건강이 악화되어 와병중이며 31일 「파리」로부터 이곳으로 옮겨질 남편 유해의 운구에도 동행치 않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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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프슨」여사를 초청
【런던29일DPA합동】「엘리자베드」영국 여왕은 29일 백부 「에드워드」8세(윈저 공)의 양위이래 처음으로 고「윈저」공의 미망인 「심프슨」여사를 영국황실 「버킹검」궁에 초청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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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국 왕 「윈저」공 별세
【런던 2일 로이터특전동화】한 미국인 이혼녀와 결혼하기 위해 1936년 영국 왕위를 버렸던 「윈저」공이 28일 향년 77세를 일기로 「파리」에서 별세했다고 「버킹검」궁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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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록 주영 대사 엘 여왕에 신임장
【런던=박중희 특파원】최경록 신임 주영 대사는 10일 「버킹검」궁으로 「엘리자베드」여왕을 예방하고 신임장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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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베일」 벗은 「버킹검」
【런던AP동화】근엄해야 할 여왕폐하께서 웃음을 못 참고 폭소하는가하면 울화통이 터져 화를 발칵내는 「엘리자베드」영 여왕의 사생활과 왕가 가족들의 일상생활의 모습 및 지금까지 신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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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가수상 대인기
【런던 8일 AP동화】영연방정장회담에 참석하곤있는 「캐나다」의 독신수상 「피에르·트뤼도」씨 (47)는 지난주말 「런던」에 도착하자마자 이곳사교계 명성과 점심을 함께하여 화제를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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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리트」 공주 파경설…
「버킹검」궁 대변인은 26일 「마거리트」 공주와 그 부군 「스노든」경이 파경에 이를지 모른다는 풍문에 논평을 거절했다. 이 소문은 주로 「유럽」 각 국 신문이나 잡지에서 퍼뜨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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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여왕 급성 위장염
【런던21일AFP급전동화】「엘리자베드」 영국 여왕이 급성 위장염에 걸렸다고 21일 「버킹검」 궁이 발표했다. 여왕의 대변인은 여왕이 이날 상오 『어지간히 안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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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아기 임신|영「마」공주 입원
영국의 「마거리트」공주는 3일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세째 어린애를 갖게 될는지 모른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임신설에 대한 「버킹검」궁이나 왕실 대변인측의 논평은 아직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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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로·비틀즈·BB
동양과 서양의 거리는「키플링」이 읊은 것 보다 훨씬 짧아 진것 같다. 우리도 서양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은 목적을위해서 같이 일 할 수 있고, 필요하면, 같은 언어로 같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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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로 코 부러져 앤 공주 사냥길서
「엘리자베스」여왕의 외동딸인「앤」공주는「옥스퍼드」에서 사냥하다가 낙마, 코를 부러뜨렸다고 27일「버킹검」궁에서 발표. 사진은 부상한「앤」공주가 하궁이 있는 시골로 가기 위해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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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벅머리「비틀즈」에 훈장
【런던26일 로이터·UPI】「엘리자베스」영 여왕은 26일 10대들이「버킹검」궁 밖에서 아우성을 치면서 혼잡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4명의 「비틀즈」합창단원 가슴에 훈장을 달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