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이 차 뜨면 길 뚫린다...7600cc 괴물 벤츠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1.15 오후 3:00 이 차 뜨면 길 뚫린다...7600cc 괴물
-
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백령도서 일대일 교육 멘토링 진행
인하대학교가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인천 도서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하대학교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은 지난달 31일부터 4
-
10억살 나이테 바위, 세계 유일한 여름꽃…그 섬에 가고 싶다
번잡한 도시를 잊게 하는 느긋함, 독특한 식생, 장쾌한 풍경 등 섬 여행은 실로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8월 추천 가볼 만 한 섬 여행지’ 가운데 다섯
-
환자 얼굴에 연기 뿜었다…내시경 중 전자담배 피운 막장 의사
전자담배를 손에 쥐고 수면내시경 검사를 하는 내과의사 A씨. 연합뉴스 수면내시경 검사 도중 전자담배를 피운 내과의사가 벌금을 물었다. 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성
-
북한군 6명 탔는데…NLL 넘은 北선박, 하루 만에 송환 논란
군 당국이 대통령 선거 전날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나포했던 북한 선박과 탑승자들을 하루 만인 9일 북측에 송환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선박 탑승자 대부분은 북한
-
북 경비정 NLL 침범…참수리 함포 3발, 경고사격에 돌아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북한 선박을 뒤쫓던 북한군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가는 일이 발생했다. 북한 함정의 월선은 지난 20
-
'정보 과부하' 처리할 마음의 다이어트
━ 홍은택 칼럼 첫 안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나왔다. 공이 돌로 만든 3루 베이스 위를 타고 직선으로 날아가 아파트 1층 베란다 밑으로 굴러 들어갔다. 인정 2루타. 아버지가
-
태풍 떠난 주말은 '맑음'…비 오는 추석 당일, 보름달 못 보나
14호 태풍 '찬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17일 오후 전남 순천시 승주읍 일원 하늘이 맑게 개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밤 14호 태풍 '찬투'가 완전히 물러나면서 이번
-
4시간 만에 10억년 시간여행···한국의 숨겨진 '지구의 속살'
━ 인천 섬 여행⑤ 대청도, 소청도 대청도 서풍받이. 높이 80m가 넘는 해안절벽 위를 걸어다닌다. 산악회가 즐겨 찾는 트레킹 코스다. 서해5도는 서해 먼바다의 다섯 개
-
[영상] 오감으로 즐기는 백령도 여행
━ 인천 섬 여행① 백령도 백령도는 대한민국 서해 최북단 영토입니다. 백령도와 인천의 거리가 228㎞이고 황해남도 룡연군과 거리가 17㎞이니, 남한 본토보다 북한 본토가
-
노후 경유차 폐차 도움 됐나…몇년새 줄어든 초미세먼지 보니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일부 지역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 10월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중앙포토 정부의 초미세먼지(PM 2.5)
-
[이번 주 리뷰] 내홍의 국민의힘…공수처 사찰의혹 ‘일파만파’,내년 공시가도 ‘역대급’ (20~25일)
12월 넷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박근혜 #오미크론 #부스터샷 #대장동 의혹 #신지애 #이준석 #전기요금 #김진국 아들 #공수처 사찰 #공시가격 #보유세 #자영업자 #이석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