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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안정적 포트폴리오…펀드 하나로 평생 자산관리
사후관리가 특징인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 연금저축/퇴직연금 펀드. [사진 신한금융투자]연금저축계좌나 퇴직연금에 투자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은 투자자가 ‘직접’ 운용을 책임져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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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LTC까지 보장…보험금 자유설계도 가능
교보생명이 출시한 ‘교보건강플러스변액종신보험’은 사망은 물론 3대 질병과 LTC(장기간병상태)까지 보장하는 신개념 종신보험이다. [사진 교보생명]교보생명이 출시한 ‘교보건강플러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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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재무설계·증여·절세 컨설팅, 미술품 감상·투자법 가이드
저금리가 부담스러운 건 개인만이 아니다. 금융회사도 저금리 환경에선 예전만큼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저성장까지 맞물린 마당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최근 금융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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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투자 성향, 거래 형태 분석해 자산 배분
은행 이자로 돈을 불리는 시대는 지났다. 저금리가 장기화하면서 돈을 맡기는 고객이나 돈을 빌려주는 은행 모두 큰 수익이 나지 않는다.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 다른 투자처를 찾기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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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가입한 모든 연금 정보 통합, 은퇴 후 수령액 정확히 예측
━ 고객 은퇴 설계 서비스 최근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발간한 ‘한국인의 은퇴 준비 2016’에 따르면 한국인의 은퇴 준비 지수는 낙제점에 가깝다.총 56점으로, ‘위험’(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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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의 반퇴의 정석] (21) 최대 115만5000원 현금 돌려주는 IRP는 필수품이다
회사원 박모(51)씨 지난해부터 연금 공제 한도가 기존 400만에서 700만원으로 확대되자 개인퇴직연금(IRP)을 가입했다. 새로 늘어나는 한도 300만원은 전액 IRP에 한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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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금융] 사망보장·자산관리·노후준비 ‘일석삼조’
AIA생명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무)유앤아이 평생설계 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보험은 가입자의 재무목표와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일석삼조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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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금융] 가입 후 5년, 9년 시점까지 계약 유지 땐 1%, 2% 보너스 적립
빅보너스 변액연금보험은 장기 유지하면 혜택이 크다. 가입 후 5년, 9년 시점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각 시점까지 납입한 보험료의 1%, 2%를 보너스 형태로 적립금에 가산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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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올랐지…다시 보이는 인도 펀드
코끼리는 달리고 있었다. 삼바 축제에 정신이 팔려 못 봤을 뿐이다.동물원 얘기가 아니다. 인도 펀드다. 소리없이 잘 나간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인도 펀드는 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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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고객과 매월 상담, 목표수익률 점검
대다수 국민의 노후생활은 국민연금 지급 시기에 맞춰져 있다. 하지만 국민연금으로 노후생활비를 충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퇴직 후 국민연금을 받기까지 소득이 없는 ‘소득절벽’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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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식형 펀드, 중국·동남아 주목”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중 나에게 맞는 유망 상품은 무엇일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비과세 해외 주식형 펀드는 총 277개(상장지수펀드 제외)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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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반퇴테크 비과세 해외 주식형펀드] 102세 돼야 원금 두 배? 은퇴지갑 채우려면…
1.6% vs 7.5%. 국내 주식형펀드와 해외 주식형펀드의 최근 3개월(20일 현재) 평균 수익률이다.-1.5% vs 9.3%. 두 펀드의 최근 3년 평균 수익률이다.해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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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은퇴 후 사망보험금을 노후소득으로 선지급 받을 수 있어
저금리 저성장이 장기화되며 중수익 중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변액종신보험도 은퇴 후 노후자금 니즈까지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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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만성질환자·고령자 가입 문턱 크게 낮춰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한다. 저축한 돈으로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낸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기준금리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목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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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무병장수 최대 걸림돌 암, 발병 대비에 초점
장수 노인이 늘고 있다.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00세 이상 고령자는 3159명으로 2010년 1835명에 비해 72.2% 늘었다.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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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의 반퇴의 정석] ⑭ 부부가 재산을 공동관리하라
[일러스트 김회룡]A씨는 최근 남편을 먼저 떠나보냈다. 남편은 재혼이라 나이가 훨씬 많았다. 재산을 정리하면서 상당한 유산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남편은 전문직 종사자로 수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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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 원포인트 팁] 노후 의료비
은퇴 이후 가장 걱정되는 것이 아팠을 때 치료비 부담이다. 국민 1인당 연 평균 진료비는 120만원이지만 65세 이상이 되면 363만원으로 급증한다. 노후엔 매달 30만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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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일시금 수령기간 단축, 4일 내에 받는다
앞으로 근로자의 퇴직연금의 일시금 수령 기간이 8영업일에서 4영업일(원리금 보장형 기준)로 단축된다. 퇴직할 때 “연금을 한꺼번에 받겠다”고 신청하면 휴일을 제외하고 4일 안에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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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한 곳도 아니고 7곳…ISA 수익률도 계산 못 하는 금융사
박진석경제부문 기자“명색이 금융사가 투자상품 수익률 계산도 제대로 못했으니 민망한 일 아닙니까.”최근 사석에서 들은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의 한탄이다. 기업은행의 일임형개인종합자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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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고령, 지병이나 과거 병력 있어도 가입 가능
(무)꼭 필요한 건강보험은 세 가지 질문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사진 AIA생명]AIA생명의 ‘(무)꼭 필요한 건강보험’은 고혈압·당뇨 등 지병이 있거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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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보장 늘리고 보험료는 낮추고…중증치매·장기간병도 평생 보장
교보프리미어CI보험은 기존 상품보다 주계약의 보장 범위를 넓히고 CI와 연관성이 높은 질병에 대해 추가보장을 확대했다. [사진 교보생명]교보생명은 보장은 늘리면서 보험료는 기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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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연금 보릿고개’ 맞은 50대 … 안전한 동반자는 연금저축
한국 50대 가장의 큰 고민 중 하나는 국민연금을 받기까지 버티는 것이다. 개인연금 하나쯤 꼭 필요한 이유다. 연금은 보통 장기로 운용돼 수익률 관리가 중요하다. 30세부터 5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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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나이 많아 보험 사각지대에 있어도 걱정마세요 … 문턱 낮춰‘간편심사’만으로 가입 가능해요
AIA생명 ‘(무)꼭 필요한 건강보험(갱신형)’은 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년 갱신형 상품으로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간편심사만 통과하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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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굴리기, 로봇이 관리해준다
‘금융의 알파고’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가 퇴직연금 자산관리로 영역을 넓힌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과 어드바이저(자문전문가)의 합성어. 알고리즘에 따라 맞춤형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