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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치어 숨지게 한 40대 음주 뺑소니 의사 구속…“도주 우려”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40대 의사 A씨가 2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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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살인은 불인정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1학년 남학생 A(20)씨가 지난해 7월2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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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성폭행 추락사' 전 인하대생…검찰, 무기징역 구형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1학년 남학생 A(20)씨가 지난 7월 2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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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SUV와 오토바이 '쾅'…30대 배달원 사망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치어 배달원을 숨지게 한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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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타려 엄마 살해 후 동생에 '엄마인 척'…30대女 결국
사망보험금을 타기 위해 화학 액체를 먹여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여성이 구속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1일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소병진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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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조주빈, 이은해한테 이런 짓까지" 검사도 깜짝 놀랐다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씨가 지난 4월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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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02kg 아들 살해 자백 노모 무죄 사건 재수사 “수사 미진했다”
인천경찰청. 연합뉴스 경찰이 몸무게 100㎏ 이상의 아들을 살해했다고 자백했지만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70대 노모 사건과 관련해 재수사 방침을 밝혔다. 6일 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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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칠해진 의문의 빨간 글씨...범인 "2년 전 사건 때문에"
아파트 현관문 낙서. 사진 JTBC 캡처 인천의 한 아파트 현관문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뜻을 알 수 없는 낙서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거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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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관문에 의문의 빨간 낙서…주민은 이사까지 했다
(왼쪽부터)아파트 현관문에 써 있는 낙서와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아파트 폐쇄회로 (CC)TV에 담긴 모습. 사진 JTBC 캡처 인천의 한 아파트 현관문에 누군가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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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재판 비공개로…유족 의견 반영
인하대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가해자 A씨(20)가 검찰 송치를 위해 지난 7월22일 오전 인천 미추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스1 인하대 캠퍼스에서 또래 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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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누워있던 행인 친 택시기사…도주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
중앙포토 도로에 누워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택시 기사가 도주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강원도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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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곳곳 '리멤버 0715' 낙서한 40대…락카 든 이유 밝혔다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인하대 캠퍼스 곳곳에 '성폭력 추락 사망 사건' 관련 낙서를 한 40대 남성이 입건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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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0715' 성폭행 추락사 현장 낙서는 40대 외부인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교내에서 발견된 낙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인하대 곳곳에서 발견된 ‘교내 성폭행 추락사’ 사건 관련 ‘REMEMBER 0715’라는 낙서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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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추락사' 인하대 담벼락에 '리멤버 0715' 낙서…무슨 일
인하대 캠퍼스에서 발견된 낙서. 독자제공=연합뉴스 인하대 캠퍼스에서 ‘성폭행 추락사’ 사건을 기억하라는 의미의 낙서가 발견됐다. 1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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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20대 점원 목 조르고 현금 훔친 중학생 2명 체포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점원을 폭행하고 현금을 훔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6일 특수강도 혐의로 A(14)군 등 중학생 2명을 체포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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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추락 여대생 손엔 페인트 안묻었다…"살인죄" 결정적 이유
검찰이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사건 피고인에게 직접 살인죄를 적용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구미옥 부장검사)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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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흉기 찔러 살해 후 도주한 4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아내를 살해하고 장모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A씨 (42)가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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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인하대 성폭행' 그놈 살인죄 적용…"미필적 고의 규명했다"
검찰이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20) 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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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둥둥, 가로수도 쓰러졌다…장마급 물폭탄에 잠긴 인천 [영상]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장마급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선로가 물에 잠겨 전철 운행이 한때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8일 오후 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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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후 장모 찌르고 도주…사흘만에 붙잡은 경찰의 덫
경찰청 협조 요청 글과 도주 차량 사진. 연합뉴스 인천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장모까지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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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나부랭이""문재인 잡아넣어" 논란…인천시의장 공개 사과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4일 인천시의회 접견실에서 인천 경찰직장협의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허 의장은 지난달 27일 SNS에 경찰 비하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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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아내 흉기 살해 후 장모도 다치게 한 40대…경찰 추적 중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인천에서 4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뒤 장모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4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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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지적하면 '꼴페미' 공격"…'성폭행 추락사' 인하대서 대자보
인하대 교내 게시판에 지난 25일 성차별적 문화를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붙었다. [소셜미디어 캡처=연합뉴스] 캠퍼스 내 학생 성폭행 추락사 사건이 발생한 인하대에서 성차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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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자이언트 스텝보다 센놈 온다?…30·31일 휴가 절정 (25~31일) [이번 주 핫뉴스]
7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대정부질문 #GAA 3나노 #코로나 #원숭이두창 #SRT #장마 #폭염 #여름휴가 #김포~하네다 #트럼프 #자동차 무상점검 #민주당 #호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