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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동남아(15)|싱가포르에서 40년 정원조씨|자카르타=이종호 순회특파원

    「메르데카」축구대회 때 한국선수들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비행기편으로 김치를 나르고 싱가포르를 거쳐가는 한국인 여행객들은 거의 빼놓지 않고 미담으로 널리 알려진 정원조

    중앙일보

    1971.06.10 00:00

  • 재독교포 돕는 한국인 유학생|뒤셀도르프의 김영자양

    편집자주=다음 글은 서독 「뒤셀도르프」의 한 교포가 보내온 그곳 교포사회의 미담소식이다. 서독 「뒤셀도르프」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 김영자양(27)은 그곳 사회에

    중앙일보

    1971.05.24 00:00

  • 석연치 않은 위적료 갹출방법

    모산 건널목에서 희생된 어린 생명 45명의 합동장례식이 16일 엄숙히 거행되었다. 수의가슴마다 명찰졸업장을 단 이들의 장례식은 홍문교의 조사와 같이 『두고두고 어른들의 죄를 빌지

    중앙일보

    1970.10.17 00:00

  • (10)도의의 현대적 의미|사제간

    ⑧부모와 자녀 사회 유봉영 ⑨부부 사회 신태환 ⑩사제간 사회 이희승 ⑪우정 사회 김진만 ⑫동료간의 우의 ⑬협동 ⑭시민정신 ⑮공중도덕 ?애국의 논리와 윤리 ?인간애 ?근로정신 정병

    중앙일보

    1970.08.27 00:00

  • 악과 불의의 배제

    우리나라의 인구는 이제 3천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10월1일 현재의 전국 「센서스」에서 밝혀진 총인구는 2천9백19만4천3백79명에 달하고있다. 인구가 격증하고 사회생활의 규

    중앙일보

    1966.12.27 00:00

  • 꽃은 져도 [광명]은 남아…|[불행]이 [불행]구하겠다고|아버지 약속해줘요

    위암이라는 절망의 병상에서도 "불행한 나는 숨져가지만 내 눈이 불행한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이라고 자신의 눈동자를 서울대병원에 기증하고 숨진 김영혜(20)양은 [솔베이지]

    중앙일보

    1965.1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