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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국군|이젠 아주 방위의 핵심|국방비 연800억 시급한 장비현대화
10월1일은 열여덟 번째 맞는 국군의 날- 건군으로부터 헤아리면 스물 한살- 성인으로 자랐다. 청룡·맹호·백구·백마를 차례로 월남의 「정글」전선에 원정 보낸 국군은 더욱 성년 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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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정예…103전투비행대대 2만 시간 무사고비행
8일 낮4시10분 기우는 석양빛을 받고 5대의 F86「제트」기가 김포국제공항에 내렸다. 이들은 김포주둔 제11전투비행단 제103대대 소속 백낙승 중령을 편대장으로 무사고비행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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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품에 안겨 6세기|소왕국 무스탕
"지구가 둥글다니-원, 오래 살려니까 별소릴 다 듣게 되는구먼". [무스탕]이란 나라의 24대왕 [앙군·텐징·트란둘]은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고 있다.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