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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도둑들로 자숙 개전 후 범행 전무

    중동전이 재발한 뒤로 「이집트」에서는 범죄사건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중동전이 터지기 전만 하더라도 매일 평균 80건의 절도사건과 2백건의 소매치기사건이 발생했는데 전

    중앙일보

    1973.10.31 00:00

  • 「아시아」예술「심포지엄」에 참석한「이집트」문교부차관「무스타파·무니르」씨

    『한국에 와서「이집트」인이나「이집트」적인 것을 볼 수 없어 섭섭했다. 그러면서도 우호적 분위기를 느꼈으며 앞으로 양국은 빈번한 접촉을 가질 많은 가능성이 보이는 것 같다.』 제2회

    중앙일보

    1973.09.26 00:00

  • 『예술에 있어서의 전통과 현대』|제2회「아시아」예술「심포지엄」발표내용

    예술원(회장 박종화)이 주최하는 제2회「아시아」예술「심포지엄」이 25일「아카데미·하우스」에서 막을 올렸다. 28일까지 계속될 이 모임에는 한국을 비롯, 자유중국·일본·「이집트」·서

    중앙일보

    1973.09.25 00:00

  • 세계의 이목…서울에 러쉬-내외 보도진 300명 몰려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 적 본 회담은 국내의의 촉각이 총 집결한 근래에 드문 「뉴스·러쉬」를 이루고 있다. 한적은 이번 회담규모와 의의 등에 비추어 우리 기자 2백여

    중앙일보

    1972.09.12 00:00

  • 부패관리 천2백명 파면

    【카라치12일AFP급전동화】「파키스탄」정부는 부패한 1천2백여명의 정부관리를 집단 제거하는 「파키스탄」 사상 최대규모의 일대숙청을 단행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그들 부패관리들에 대

    중앙일보

    1972.03.13 00:00

  • 중앙탑

    박준규국회외무위원장 초청으로 지난달 31일에 내한했던 「터키」의 「무스타파·굴주길」상원의원과 「아흐멧·이산·크럼러」하원의원은 우리 국회가 폐회중이어서 이효상의장과 정일권총리등을 예

    중앙일보

    1969.02.05 00:00

  • 캐슈미르의 뒤안길|「타슈켄트」 해열제 효력은 언제까지

    【스리나가르 (캐슈미르)=김영희 특파원】서양의 「스위스」가 평화의 상징이라면 동양의 「스위스」라는 「캐슈미르」는 그 분쟁사 20년에 화약고의 대명사가 됐다. 인도· 「파키스탄」 싸

    중앙일보

    1966.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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