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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분홍·겨자색…남성 패션센스 살려줄 포인트 컬러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56) 패션에서 스타일은 있는 그대로 전달돼야 하고 보편적이어야 한다. 중년에게 옷 잘 입는 방법에 대한 조언은 일반적이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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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셔츠는 이제 안녕! 가을 남자에게 필요한 6가지 아이템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55) 가을은 중년이 멋지게 보일 수 있는 가장 좋은 계절이다. 면으로 된 티셔츠와 폴로셔츠는 뒤로하고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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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의 진단 "DT 시대 왔다, 앞으로 10년 데이터가 돈 번다"
“정보 기술(IT)비즈니스에서 데이터 기술(DT) 비즈니스의 시대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한국 IT산업 개척자 중 한명인 김범수(53·사진)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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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상상력의 도발적 구현
현대 미술사에서 yBa는 거대한 ‘맥락’이다. 1980년대 말 런던대 골드스미스 컬리지 재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일군의 ‘젊은 영국 예술가들(young British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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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플란넬셔츠와 면바지…그 남자, 스타일 좀 아네요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54) 플란넬 소재의 체크무늬셔츠는 초가을부터 겨울까지 가장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MY LIFE] 플란넬 원단은 양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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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초동 그 좁은 골목이 200만이면 우린 2000만"[광화문 총궐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을 규탄하고 범죄자 조국의 파면 촉구하기 위한 규탄대회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자유한국당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소속 보수단체들이 3일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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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의류부터 실내 공기질까지 ‘더블케어’ 비용은 줄이고 공간 활용성 높여 주목
웅진코웨이 ‘사계절 의류청정기 더블케어’는 의류 관리와 실내 공기 질 케어 기능이 함께 탑재돼 살림 장만 비용을 줄이고 신혼 집의 공간 활용성도 높일 수 있다. [사진 웅진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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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블럭 황교안, 핑크빛 민부론···그 뒤엔 광고쟁이 김찬형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부론'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출정” 밀려오는 파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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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긴 당은 초선 비율 높았다, 한국당도 물갈이 시동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0 경제대전환:민부론’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자유한국당이 술렁이고 있다. 황교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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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처럼 운동화 신고 마이크 차고···'민부론' 발표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부론'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짧게 깎은 머리와 남색 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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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셔츠는 바지 밖으로, 그렇다면 적당한 길이는?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52) 중년 남자가 멋지게 입을 수 있는 셔츠의 길이는 어느 정도일까. [중앙포토] 중년 남자가 멋지게 입을 수 있는 셔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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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 매출 300% 뛰었다…웃을 수만 없는 '노노재팬 특수'
ABC마트 대체 업체로 지목되면서 호재를 맞은 신발 멀티숍 슈마커 국내 신발 멀티숍 체인 ‘슈마커’는 지난 2일 하루 매출이 지난해 같은날보다 126% 치솟았다. 오프라인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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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입게 해주세요”…충북공무원 노조 복장간소화 촉구
서울시의 반바지 출근이 허용된 2012년 6월 서울 남산 시청별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자유복장으로 출근하고 있다. [중앙포토]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근무 중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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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리넨셔츠, 반소매보다 긴소매 선택해야 하는 이유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46) 리넨셔츠를 코디한 배우 이동욱. 다양한 컬러의 리넨 셔츠는 비즈니스 캐주얼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사진 웰메이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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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김수민이 겪은 여의도 "권모술수, 영화는 저리가라"
━ 호모 여의도쿠스 ② 33세 김수민 의원 24시 대한민국 현직 국회의원은 298명이다. 국회가 두 달 가까이 파행 중인 요즘, 이들은 온종일 뭘 할까. 직접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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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처음이야’ 트럼프, 깜짝 올백 스타일로 온라인서 화제
2일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교회 예배에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나타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한결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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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킬러"…'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범인 몽타주 나와
[SBS '그것이 알고싶다'] 대구지역 장기미제 사건인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용의자의 새로운 몽타주가 공개됐다. 2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따르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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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원의 심스틸러] 뻔한 ‘걸캅스’를 극장서 봐야 하는 이유
영화 ‘걸캅스’에서 첫 주연을 맡은 배우 라미란. 전설적인 여형사로 이름 날리던 시절의 모습.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걸캅스’는 2019년 5월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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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만 먹으면 하루 끝… 퇴직자 시간, 왜이리 빨리 갈까
━ [더,오래] 박헌정의 원초적 놀기 본능(29) 직장 다닐 때만큼 급한 일이 많지 않으니 언제나 충분히 여유 부리게 된다. 그러니 무엇을 하든 시간이 꽤 지나있을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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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발목 살짝 드러난 바지 입으니 아재티 안 나죠?
“옷을 입는다는 건 나이가 아닌 태도의 문제예요.” 1960년대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던 영국 모델 레슬리 혼비(70)가 중년에 한 말이다. 나이라는 숫자에 얽매여자신의 옷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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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서 유래한 카디건, 날씨 까다로운 봄철 스타일링 재주꾼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42) 누구의 옷장을 열든, 그 안에는 카디건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카디건은 여러모로 활용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봄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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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남성의 패션우상···168㎝ '키작남'이 알려준 옷 잘입는 법
‘작은 키(168㎝)와 노안’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하라는 말은 쉽다. 하지만 한없기 길고 가녀린 10대 모델에 열광하는 패션 세계에서 가장 불리한 특징을 장점으로 내세우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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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패션 화두는 환경…플라스틱 더는 쓰지 않을 것
올해 서울패션위크에선 처음으로 해외 디자이너의 패션 쇼가 열렸다. 주인공은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코트와일러'(Cottweiller)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영국패션협회의 교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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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 美 비꼰 '차이나 찌질래퍼' 그뒤엔 中공산당의 그림자
━ ‘메이드 인 차이나’ 싸구려 공산품에 붙어있는 원산지 표기가 생각나신다고요? 그렇다면 오늘 보여드릴 ‘메이드 인 차이나’는 조금 생소할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