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빌게이츠재단에서 44억원 코로나 백신 개발 지원금 확보
SK바이오사이언스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지원금 360만달러(한화 약 44억원)를 지원받는다고 18일 밝혔다.
-
지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 '뎅기열 모기', 온난화로 日 위협
뎅기열 매개 모기인 이집트숲모기. 지난해 필리핀에선 이 모기가 옮긴 뎅기열로 1000명 이상이 숨졌다. [로이터=연합뉴스] ‘지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로 불리는 뎅기열 매개 모
-
'K방역 극찬' 빌게이츠, KT 제2코로나 연구에 60억 투자한다
KT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손잡고 3년간 120억 원 규모의 감염병 방역 연구를 진행한다. KT는 17일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투자를 받아 3년간 120억 원 규모의‘
-
빌 게이츠 부인 멜린다, "코로나 대응 A학점은 한국과 독일"
빌 게이츠의 부인 멜린다 게이츠가 12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과 인터뷰 중 한국과 독일을 방역 모범 국가로 꼽고 있다. [CNBC 캡처] 빌 게이츠의 부인 멜린다 게
-
온난화ㆍ코로나 위기 극복할 영웅, 우리도 있다…모르고 있을뿐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이면서 빌앤멜린다 재단의 공동 이시장인 빌게이츠가 지난해 10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HIV, 폐결핵, 말라리아 등의 질병 퇴치를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펀드
-
"트럼프가 망쳐버린 美국격 높였다"···3663억 쏜 '코로나 영웅'
빌 게이츠가 2018년 2월 미국 유명 토크 프로그램인 엘렌쇼에 출연해 '전 세계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가 됐던 30대 시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유튜브 엘렌쇼] “트럼프 대통
-
세계 40개국 코로나 백신 10조 모금, 中도 동참···美 쏙 빠졌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4일 개최된 '코로나19 글로벌 대응 국제 공약 화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한·중·일과 EU 등 세계 40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개도국 코로나 방치하면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아프리카 인도양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한국산 진단키트 5000명분이 전달됐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
트럼프 ‘WHO 지원중단’에 게이츠 “너무 위험” 1840억원 추가지원
공익재단인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의장인 멜린다 게이츠와 빌 게이츠. 신화=연합뉴스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
-
빌 게이츠, 文에 "진단키트 도운 한국 경의…백신개발 협력"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멜린다
-
누군 1조 기부, 누군 섬에 숨다···코로나에 갈린 '부자의 품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리치들도 속속 나서고 있다. 잭 도시 트위터 CEO가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처를 위해 자신의 재산 30
-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써달라"…12억 기부한 마돈나
사진 마돈나 인스타그램 팝스타 마돈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써달라며 '빌 앤 멀린다 게이트' 재단에 100만 달러(약 12억 2900만원)을 기부
-
빌 게이츠 “백신 나오기 전엔 상황 정상화 안 될 것”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EPA=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상황이 불안정하게 돌아갈
-
"美 전역 셧다운해야 재앙 막는다" 빌게이츠의 코로나 해법
빌게이츠. [EPA=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 전역에 강력한 '셧다운'(폐쇄 정책
-
보건협회장 작심발언 "이대로면 오랑캐처럼 전염병 찾아온다"
박병주 대한보건협회 회장 겸 서울대의대 교수가 17일 서울 중구 서소문 중앙일보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때 그렇게
-
백신 개발 20억 달러 레이스, 한국 제넥신도 뛰어들었다
전 세계에 팬데믹을 일으키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설 백신은 언제쯤 나올 수 있을까. 백신은 비상시국에 절차를 간소화하더라도 임상시험을 거쳐야 하기 때
-
빌 게이츠 ‘아름다운 퇴장’
빌 게이츠 세계적인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65·사진)가 MS와 투자사인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를 떠난다고 미국 매체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
-
코로나19 백신 개발 20억 달러 국제경쟁…한국 제넥신도 나섰다
미국 국립보건원이 공개한 코로나19 바리러스의 전자 현미경 이미지. [사진 미국 국립보건원] 전세계에 팬데믹을 일으키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설 백신
-
제넥신, 국제백신연구소 등과 코로나 백신 개발 나섰다…이르면 6월 임상
코로나바이러스의 컴퓨터그래픽 이미지. [사진 Naitional Foundation for Infectious Disease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설 백신과 치료제는 언제쯤
-
빌 게이츠, MS 이사회 떠난다…“국제보건 등 자선활동에 전념”
빌 게이츠 MS 창업자. EPA=연합뉴스 세계적인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MS와 투자사인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를 떠난다고 미국 매체들이 13일(현
-
저커버그 CEO, 페북으로 120억원 코로나 '소셜모금' 나선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
-
“코로나19 치료제 빨리 개발을” 빌게이츠 재단 1500억원 기부
멀린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부인 멀린다(사진)가 설립한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 등 3개 자선 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빈곤
-
[글로벌 피플] “10억명 죽일 무기, 핵 아닌 미생물”…주목받는 5년 전 예언
━ 빌 게이츠 빌 게이츠 “전염병 확산은 전시상황(war time)이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건 미사일이 아니라 미생물(microbes)이다.” 글로벌 정보기술(IT)
-
[글로벌피플] 빌 게이츠 '코로나19' 예언 적중…"전염병은 핵 전쟁보다 더 재앙적"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2015년부터 전염병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우리는 다음 번 전염병(epidemic)'에 준비가 안돼 있다"고 지적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