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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만에 2위 올랐다…'말딸'의 질주, 한국 모바일게임 무슨 일이 [팩플]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한 우마무스메 프리터 더비. [사진 카카오게임즈] 한국 모바일 게임산업의 판이 변하고 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쏠림이 약해지는 대신,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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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김&장' 글로벌서 붙는다…배그와 리니지 생존 게임
크래프톤의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에 나오는 캐릭터. [사진 크래프톤] ‘김&장’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진검 승부를 벌인다. 김택진 대표가 이끄는 엔씨소프트와 장병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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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개월 연속 '경기둔화 우려' 진단
시민들이 명동거리를 지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내년 경기둔화 전망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우리도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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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빠진 택진이 형, 지난해 보수 123.8억…똑똑한 효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중앙포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약 124억원을 수령했다. 21일 공개된 엔씨소프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급여 2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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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즐긴 게임 되살려볼까’ 생각 하나로 MXM 만들게 됐죠
엔씨소프트 김형진 상무(가운데 오른쪽)와 이지호 수석을 인터뷰하는 모습. 개발자의 수명이 짧지 않냐는 질문에 김 상무는 “처음엔 ‘30대에도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의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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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저씨’ 분노에 엔씨소프트 휘청…시총 5조 사라졌다
‘자사주 매입 카드’도 엔씨소프트의 하락세를 막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내놓은 신작 게임 ‘블레이드&소울2(블소2)’의 흥행 실패 이후 미끄러진 주가는 60만원 선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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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2' 실망감에 엔씨소프트 자유낙하…4거래일 연속 하락
신작 게임 블래인드앤소울2(블소2) 흥행 부진에 엔씨소프트 주가가 연일 하락세다. 사지은 블래인드소울2. 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주가가 자유낙하 중이다. 신작 게임 블레이드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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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W로 버티던 엔씨, '볕들 날' 왔다…영업이익 1444억 원
사진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44억22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