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매점 박지선 메두사, '메밀라면에다 두부, 샐러드를 곁들여'
[야간매점 박지선 메두사, KBS 2 ‘해피투게더3’ 화면] ‘야간매점 박지선 메두사’. 메두사가 뭔지 아세요. 그것도 개그우먼 박지선이 선보인 것인데. 대부분 답은 모른다일 것이
-
야간매점 박지선 메두사, '유재석도 반한 맛' 탄생 비화가…
[야간매점 박지선 메두사, KBS 2 ‘해피투게더3’ 화면] ‘야간매점 박지선 메두사’. 개그우먼 박지선이 선보인 야식메뉴 ‘메두사’가 MC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지선은 29일
-
‘건강한 요리는 맛있다’ 대회 결선 현장
지난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라퀴진에서 열린 제2회 ‘건강한 요리는 맛있다’ 대회 현장.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요리 경연을 펼치고 있다. ‘쓱싹쓱싹, 보글보글’. 도마
-
백두강원 콩의 꿈 통두부, 레시피 콘테스트 성황리에 마쳐…우수작 발표
주천농협식품사업소 주관으로 5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었던 “백두강원 콩의 꿈 통두부 레시피 콘테스트”가 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콘테스
-
백두강원 콩의 꿈 통두부로 만들어보는 건강한 두부요리 레시피 콘테스트
지난 5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제4회 파인 다이닝 갈라 위크 2013-선재스님의 사찰음식문화 전시회”가 열렸다. 사찰음식문화를 테마로 열린
-
(사)영월콩식품사업단, ‘백두강원 콩의 꿈 통두부 레시피 콘테스트’ 개최
최근 (사)영월콩식품사업단은 봄을 맞아 ‘백두강원 콩의 꿈’ 통두부를 활용한 ‘레시피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완연한 봄기운으로 입맛 도는 식단을 위해 맛 좋고 칼로리가 낮
-
'뚝딱 요리' 캠핑족 노린 식품이 뜬다
캠핑족들이 늘어나면서 식품업계가 갖가지 캠핑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뚝딱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풀무원은 20일 캠핑과 요리를 함께 즐기는 ‘CC
-
이유 없이 배 아프고 혈변 … 혹시 염증성 장질환?
매일 ‘뭘 먹어야 하는지’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 염증성 장질환을 앓는 사람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 불명의 질환이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
갤럭시원액기로 쉽고 편하게 홈메이드 두부 만들어 보세요
원액기로 집에서도 웰빙 두부 만들기가 가능하다는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홈메이드 두부를 제조하는 방법을 문의하는 주부들이 급증하고 있다. 웰빙 두부는 원액기만 있으면 쉽게
-
환경부와 함께 하는 ‘똑똑한 주부의 주방 다이어트 캠페인’ 줄일수록 알찬 일석이조 추석 요리교실
유영숙 환경부장관(오른쪽)이 시금치 볶음을 직접 만들어 보이고 있다. “소금과 후추, 올리브오일만을 써 빠르게 볶아내는 게 포인트”라고 김은희 세프는 설명했다. 세 차례의 태풍이
-
전 부칠 때 소·돼지고기 대신 닭가슴살로
요즘 요리책의 화두는 ‘저칼로리’다. 『1 dish 저칼로리 식사법』 『맛있는 다이어트』 『300kcal 살 빠지는 도시락』 『내겐 너무 가벼운 레시피』 등 저열량 요리를 다룬 요
-
요리사의 비밀소스 ⑤· 여경옥 셰프 ‘어향소스’
여경옥 셰프가 갓 요리한 ‘어향소스 가지두부’를 내보이고 있다. 그의 레스토랑 ‘루이’에서 맛볼 수 있다.광활한 대륙의 맛은 호사스러웠다. ‘요리사의 비밀소스’ 마지막 편은 중식소
-
新 여름철 보양식, 초계국수
여름철 무더위가 다가오면서 입맛 없이 축축 처지는 몸을 이겨내기 위한 보양식 메뉴가 떠오르고 있다. 흔히 먹는 삼계탕이나 냉면 외에도 양지육수에 쫄깃한 국수를 말아 닭가슴살을 듬뿍
-
암환자 구토 땐 단호박 수프 … 입맛 없으면 바나나 스무디
“입맛이 없으면 ‘바나나 스무디’, 변비 때는 ‘라이타’(raita·요구르트에 비벼 먹는 인도 채소 음식)를 드세요.”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암 환자 건강에 유용한 19종의
-
집에서 담가먹는 어육장
3대째 어육장을 담고 있는 권기옥 명인(오른쪽)과 대를 잇고 있는 며느리 서은미씨는 매일 아침장 보관소에 들러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권기옥(80·경기 용인시 백암면) 어육장 명인은
-
[강남 서초 송파&] ‘크레이지 셰프’의 천 가지 ‘온리 원’
강남에서 맛있다고 소문 나면 금세 서울 전역으로, 이어 전국으로 퍼져 나간다. 스타 셰프들이 강남에 몰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셰프는 자신의 요리를 선보여 반응을 보고, 손님은 T
-
워싱턴 DC 외교관 사로잡은 한국의 '만두'
만두 2호점의 외관. 작은 사진은 워싱턴DC의 한식 레스토랑 `만두(mandu)`를 경영하고 있는 3가족. 왼쪽부터 대니 이·이예순 공동대표, 장녀 진 이씨.전세계 외교가의 수뇌부
-
깐깐한 엄마들을 위한 `안심먹거리` 입소문으로 안다!
채소 하나, 우유 하나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깐깐한 엄마들이 늘고 있다. 그만큼 먹거리에 대한 불안함 마음이 녹아 들었기 때문. 특히 라면, 피자, 치킨 등을
-
‘우리 집 스타’를 위한 도시락 만들기
스타가 TV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고맙고 사랑스러운 ‘가족’은 바로 나의 스타이다. 가장의 역할을 다하는 남편, 가족의 건강부터 생각하는 엄마, 공부
-
반세기 동안 자리 지킨 국수전문점의 두부국수와 비빔국수, 그 비법은?
출출하거나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의 국수. 특히 60~70년대에 힘든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허름한 식당에서 할머니가 투박하게 말아주던 국수 한 그릇의 맛을 잊지 못
-
손수 차린 밥상으로 건강 챙기자
웰빙 열풍이 불면서 건강한 식문화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은 물론 간편한 외식에 입맛이 익숙해져 가는 요즈음, 정성담긴 ‘집밥’ 재조명이 시작
-
가볍게 즐기는 야식
겨울에 들어서면서 야식을 먹는 일이 잦아졌다. 연말 모임도 한 몫한다. 속이 출출한데 무조건 참을 수도 없고, 야식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먹고 싶은 이유에 따라
-
[food&] 저염분·저칼로리 메뉴로 살 빼는 ‘타니타 식단’
저염식단을 위해서는 소금의 양도 줄여야 하지만 소금의 질도 중요하다. 99% 순수염화나트륨 결정체인 고운 정제염보다는 가급적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천일염을
-
‘한국인의 건강, 색깔에서 길을 찾다’ ① 흰색 식품(양배추 롤조림)
색깔 음식(컬러 푸드)을 즐겨 먹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이제 만인의 상식이다. 덕분에 다양한 컬러 푸드가 돌아가면서 유행했다. 수년 전 신드롬을 불렀던 블랙 푸드의 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