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라스美, 움츠린 대가는 참혹했다...그럼에도 눈 감는 韓 [홍태화가 고발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그래픽=김영옥 기자 미국의 사상가 아인 랜드는 경제적 번영을 책임지는 기업가들을 아틀라스에 비유했다. 아틀라스는
-
日 시민단체 “사도광산 등재 문제는 한일 문제 아닌 일본 정부 문제”
메이지시대 이후 건설된 사도광산 갱도. 중앙포토 일본의 사도(佐渡) 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일본 정부의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다는 일본 시민단체의 지적이 나왔다.
-
[더오래]도망치다 구둣발로 짓밟히고…숨붙은 채 불태워진 왕비
━ [더,오래] 이향우의 궁궐 가는 길(52) ━ 웨베르 보고서 러시아 공사 웨베르 보고서에는 고종의 증언이 담겨 있다. 현장 목격자 중에서 고종은 유일하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