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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최대 극동 가스개발/한국등 참여 요청/일 도쿄신문 보도

    【동경=연합】 소련은 최근 시베리아­사할린의 천연가스를 한반도와 일본열도에 파이프로 연결하는 극동지역 에너지 종합개발계획인 「보스토크 플랜」을 마련,이를 한국과 일본 등에 전달하고

    중앙일보

    1991.07.14 00:00

  • 한·중·일등 건설업계 걸프전으로 출혈컸다(국제정경)

    ◎한국기업 손실 10억불 넘어/공사대금 못받아… 복구참여 놓고 치밀한 계산 걸프전쟁 발발로 아시아 각국 건설업계가 「중동몸살」을 앓고 있다. 아시아 각국의 건설회사들은 전쟁이 끝나

    중앙일보

    1991.02.26 00:00

  • 사할린 천연가스 개발/한 미 일 소서 합작추진

    【동경=연합】 한국·미국·일본기업 및 소련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소련 야쿠츠크공화국과 사할린 앞바다의 천연가스를 총연장 1만㎞의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하는 거대한 사업계획이

    중앙일보

    1991.01.03 00:00

  • 지구가 산성비에 죽어간다

    초록의 흑사병으로 불리는 산성비는 이미 위험수준을 넘어 지구촌 구석구석을 파괴하는 단계에 와있다. 북미와 캐나다 접경지역의 경우 20∼30%의 호수가 산성비로 생물체가 알 수 없는

    중앙일보

    1989.10.13 00:00

  • 「한반도 핵문제」에 관심 갖자

    1987년9월15일 미 국무성 동아시아 태평양담당 차관보인「개스턴·시거」라는 사람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때 한반도에 비핵지대를 설정할 것을 제의한 한 야당의 선거공약에 대

    중앙일보

    1988.08.20 00:00

  • 일 아파트서도 LP가스 폭발

    【동경26일AP합동】「도쿄」(동경)동족 약 48km떨어진「지바」(천섭)시의 한「아파트」건물에서 26일 상오「프로판·가스」가 폭발,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중앙일보

    1979.07.27 00:00

  • 도심 하수강 연쇄폭발

    24일 하오5시50분쯤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22 서울「도쿄·호텔」뒷골목 주택가에서 하수구가 잇달아 폭발, 「시멘트」하수구덮개가 폭음과 함께 퉁겨 주저앉고 이웃건물의 유리창이 박살

    중앙일보

    1973.09.25 00:00

  • 개발 기다리는 해저|9개국 광물자원 공동조사 회의

    우리 나라서는 현재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귀중한 석유와 천연「개스」가 세계 전역의 해저로부터 연간 총 생산량의 16%가 나오고 있어 세계 각 국은 저마다 해저광물자원 탐사를 활발

    중앙일보

    1967.06.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