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재즈 고장 미국서 호평|교포 음악인-김광민, 이우진

    잭 리, 민 킴.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팝 음악과 재즈의 본고장인 미국에선 괄목할만한 음악인으로 조명 받고 있는 교포 음악인들인 기타리스트 이우진씨(27)와 키보드주자 김광

    중앙일보

    1992.03.01 00:00

  • 김장훈 연약한 발라드에 도전장

    연약한 발라드 음악 일색인 최근 가요 취향에 도전적인 새 얼굴 김장훈(29)이 등장, 또 다른 활력을 심어 주고 있다. 강력한 음색으로 남성미를 느끼게 하는 그의 최근 곡『그곳에

    중앙일보

    1992.01.31 00:00

  • 환경보존 「나무그늘」콘서트

    깨끗한 환경보존과 올바른 공연문화를 외치는 「나무그늘」콘서트가 매주수요일 대학로 세미예술극장에서 열린다. (743)38804.. 콘서트의 주인공은 매우 특이한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인

    중앙일보

    1991.10.25 00:00

  • 중년겨냥 비트롯곡 쏟아진다.

    대중가요의 열기를 10대 청소년들이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어른들을 위한 음악들이 위축되고 있다. 또 「전통가요」라는 이름의 트롯 가요도 거의 천편일률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중앙일보

    1991.09.08 00:00

  • "복지재단 설립 지역발전 힘쓰겠어요"

    최연소 서울시의원으로 당당히 당선돼 화제를 모았던 가수 이선희(26)가 의정활동과 가수활동 겸업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선희는 최근 마포에 의원사무실(구수동14 (713)7742)을

    중앙일보

    1991.09.06 00:00

  • 스팅/The Soul Cages

    그룹 폴리스의 전 리더스팅이 3년만에 공백을 깨고 역작을 발표했다. 전작 『Nothing Like The Sun』에서 뉴에이지와 재즈의 요소를 상당히 가미했던 그의 실험적 시도가

    중앙일보

    1991.05.12 00:00

  • 박경

    88년「우리노래전시회」를 통해 데뷔한 뉴에이지풍 가수 박경의 첫 앨범. 서정적이고 사색적인 가사와 멜러디가 주류를 이룬다. 『내가 살아있으니』『새벽』『바다야』등 모두 자작곡들. 전

    중앙일보

    1991.02.17 00:00

  • 빅밴드·스윙음악이 사라진다.

    대중음악 전반을 휩쓸며 한때를 풍미했던 「빅밴드」와「스윙」음악이 20세기와 함께 사멸할 것으로 보인다. 드럼·베이스·피아노등 기본 악기에 다수의 관악기로 짜여진 빅밴드는 이제 본고

    중앙일보

    1991.01.15 00:00

  • 보니 레이트 그래미상 4부문 석권|베트 미들러도「올해의 노래」등 2개 수상

    제32회 그래미상에서 보니 레이트가『닉 오브 타임』으로「올해의 앨범상」·여성팝보컬상·여성록보컬상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22일 저녁 (현지시간) 미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

    중앙일보

    1990.02.23 00:00

  • ″국악·팝뮤직의 접목에도 힘써볼 터.

    가요의 방송비중이 점점 커지고 스폰서들을 의식한 대중음악프로만 늘어가는 마당에 그래도 MBC-FM『성시완의 디스크 쇼』는 프로그레시브·재즈·뉴에이지 음악들을 다양하게 방송, 청취자

    중앙일보

    1990.01.17 00:00

  • 개점휴업인 영「폴리스」멤버들 실험음악에 심취

    한때 영국을 대표했던 뉴 로크 트리오「몰리스」가 현재 개점휴업상태인 가운데 멤버 각자가 실험음악들을 추구하고 있다. 보컬리스트이자 베이시스트인「스팅」이 이미 재즈로크에 심취하고 기

    중앙일보

    1988.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