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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I·녹십자웰빙,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프리미엄' 론칭
스테픈 옴스테드 미 하버드 의대 내과 전문의 미국의 전문가용 장 건강 브랜드인 ‘클레어랩스(Klarie Labs)’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SFI’는 유산균 신제품인 ‘프로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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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는 ‘명약’] 소외계층 질병 가슴으로 치료합니다
기업들이 상생의 일환으로 삼고있는 사회공헌활동(CSR). 이윤추구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업이 지속 성장하려면 그 기업과 관계를 맺고 있는 주변 사회 또한 건강하게 유지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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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학계 거목 이재상 석좌교수 별세
이재상(사진)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2일 별세했다. 70세.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고인은 사시 6회로 서울지검 검사 등을 지낸 뒤 이화여대·경희대 교수로 후학 양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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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3분기 실적 사상 최대…흑자전환
GC녹십자랩셀 로고 GC녹십자랩셀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GC녹십자랩셀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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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제대혈은행, 킨텍스 육아교육박람회 참가
녹십자랩셀(대표 김영규)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임신출산육아교육박람회(이하 맘앤베이비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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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제조법 국제특허 출원
녹십자랩셀은 8일 ‘제대혈 단핵세포 또는 이로부터 유래된 세포에서 자연살해세포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PCT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자연살해세포(바이러스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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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 제대혈, 이제 공짜로 못 쓴다
제대혈은 임신 중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탯줄의 혈액이다. 환자에 이식하는 적격과 연구용으로 쓰이는 부적격으로 나뉜다. [중앙포토]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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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녹십자 外
◆녹십자 ▶부사장 박두홍 ▶기획조정실장 허은철 ▶GH본부장 정문호 ▶CL본부장 김병화 ▶SB본부장 박대우 ▶오창공장장 이인재 ▶화순공장장 김영필 ▶음성공장장 장흥식 ◆녹십자이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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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윤근씨 별세 外
▶강윤근씨 별세, 강인석(한텍시스콤 이사)·수연(외환은행 고객서비스 upgrade TFT 차장)·선주씨 부친상=15일 오후 2시 고대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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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수익 160%…새내기 바이오주 화끈한 데뷔
새내기 바이오주 두 종목이 산뜻한 데뷔를 했다. 23일 코스닥에 나란히 상장된 녹십자랩셀과 에스티팜이다. 두 회사의 주가는 이날 공모가를 웃돌며 상승세를 보였다.녹십자랩셀은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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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바이오 퍼스트’, 한국 추월한지 오래
바이오 의약 분야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논문을 보면 연구 수준이 질·양적 모든 면에서 놀라울 정도죠. 논문 주제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게 많아 지적재산권 문제부터 바로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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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토스도 이들 거쳐갔다…액셀러레이터, 명가의 조건 유료 전용
Today’s Topic액셀러레이터, 명가의 조건 떡잎부터 다른 스타트업을 찾아 ‘성장 DNA’를 북돋워준다는 창업 육성기관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올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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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ㆍ코스닥 통합 ‘KRX 300지수’에 들어갈 종목 확정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아우르는 신설 ‘KRX 300지수’에 들어갈 305개 기업이 정해졌다. 코스피 종목으로는 강원랜드부터 SPC삼립까지 237개가 포함됐다. 코스닥 시장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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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의 전쟁, 인류의 반격
국가 차원의 암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71년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암 퇴치법을 제정하고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다. 막대한 자금이 투여되고 각국의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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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자연살해세포, 항암뿐 아니라 코로나 치료효과도"
GC녹십자랩셀 차세대 세포치료제로 주목 받는 NK(자연살해ㆍNatural Killer)세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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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품목이 5백년후 「85년 한국」을 증언
중앙일보 창간 20주년 기념사업으로 벌인 85타임캡슐에는 5백년 후손에 물려줄 85년 한국인의 정신· 생활· 기록을 대표하는 2백점의 실물과 2만5천페이지(4×6배판)분량의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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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욱씨 별세 外
▶구자욱씨 별세, 구윤희(윤약국 약사)·세희·태희씨 부친상, 이선욱(녹십자 상무)·홍기웅씨(대한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장인상=22일 0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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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레이저티닙에 도전”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잇달아 ‘잭팟’
서울의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병원 관계자가 사용한 화이자 바이알을 들고 있다. [사진 뉴스1]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지난해 10조원을 뛰어넘는 기술수출이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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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검증된 생유산균 1300억 마리 든 캡슐, 장 건강 돌보고 면역력 키워
‘프로비던스’는 우수성이 입증된 균주와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맞춤형 유산균 제품을 선보인다. 요즘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주목받고 있다. 장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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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녹십자 조순태 부회장, 허은철 사장 外
녹십자 조순태 부회장, 허은철 사장 녹십자는 내년 1월 1일자로 대표이사 부회장에 조순태(60·사진 왼쪽)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허은철(43·오른쪽) 기획조정실장(부사장)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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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의 실수 없다"…백신 유통, 영하70도와 싸움 중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회 접종이 필요하며, 3상 임상시험 초기 데이터 분석 결과 백신의 예방효과는 투약 방법에 따라 70~9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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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 간 곳, 소독 다음날 사용 가능···"감염 위험 없다"
5일 전북 전주시 덕진보건소 앞에 음압텐트의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가운데 방호복을 착용한 보건소 의료진이 진료소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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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허일섭 회장 "글로벌 경쟁위해 혁신신약 개발해야" 강조
녹십자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5일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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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으로 한 상 ‘떡~’ 차려줄 금융서비스 어디 없나
뜨겁다. 치열하다. 고액자산가를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한 금융회사들, 거의 교전 상태다. 국내 금융사들은 2000년 이후 새로운 환경에 고민해야 했다. 저금리 기조가 확산하면서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