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작년에 마신 술 모두 1조원어치

    작년 한햇동안 국민이 마신 술은 모두 2백61만8천4백99㎘. 보통 맥주병(6백40㎖)으로 마셔 40억9천1백40만병으로 국민 1인당 1백8병씩 마신 셈이다. 값으로치면 술집의 마

    중앙일보

    1980.03.11 00:00

  • 국산양주 첫수출…「길벗·로열」2백상자 인니에

    ★…국산 양주가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최근 진로(대표 장익용)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주류취급상인「임티사리」사와 「길벗·로열」의 수출 계약을 체결, 우선 2

    중앙일보

    1979.11.08 00:00

  • 길벗·에이스」등장으로 국산위스키 판매전 가열

    백화의 「베리나인」, 진로의 「길벗」, 해태의 「드슈」가 삼파전을 벌이고 있는 「위스키」시장은 진로가 20일부터 새 제품 「길벗·에이스」를 내놓음으로써 판매전이 새로운 양상을 띠게

    중앙일보

    1979.10.19 00:00

  • 새 위스키「길벗·로얄」진로서, 가격 10,110원

    진로(대표 장익룡)가 백화(대표 이병륙)의「베리나인·골드」에 대적할 상품으로「길벗·로얄」을 내놓음으로써 국내「위스키」시장의 숙적 진로와 백화의 싸움은 제3「라운드」로 접어들었다.

    중앙일보

    1978.11.21 00:00

  • (3)양주-진로-백화

    75년 여름까지만 해도 진로와 백화는 피차 상대방을 건드리지 않고 공존할 수 있는 주류업계의 양대 산맥이었다. 1924년 전남 진남포에서 출발, 남하하면서 소주로 기반을 굳힌 진로

    중앙일보

    1978.07.13 00:00

  • 학교주변 술집 등 15곳 허가취소

    동대문구는 18일 학교주변 정화작업의 하나로 각급 학교 주변위생업소 특별단속을 실시, 15개 업소를 허가취소하고 9개소는 영업경지 15일, 1개소는 경고처분, 32개 무허가 업소는

    중앙일보

    1978.04.18 00:00

  • 「베리·나인」·「길벗」출고, 2「라운드」접어든 양주전

    연간 50억원의 국내「위스키」시장을 놓고 백화와 진로가 2차 회전의 포문을 열었다. 진로는 영국「더·하우스·오브·캠블」의 원액으로 처방한 「길벗」(GILBERT·사진 우)을 새 제

    중앙일보

    1977.07.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