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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호수로 점프? ANA, 사막의 열기 속으로
지난해 우승해 호수로 뛰어드는 고진영. [AP=연합뉴스]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 1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골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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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퍼블릭 골프장 스카이72 새 주인 찾는다
국내 최대 퍼블릭 골프 단지인 인천국제공항 부지 내 스카이72 골프장 전경. 사진 인천국제공항공사 국내 최대 퍼블릭 골프 단지인 인천국제공항 부지 내 스카이72 골프장이 새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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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 曰] 골프장 카트 이용료, 그 폭리 구조
정영재 스포츠전문기자/중앙콘텐트랩 코로나19 때문에 모두 힘들어하는 와중에 표정관리 하는 곳이 있다. ‘코로나 특수(特需)’를 누리는 골프장이다. 해외로 못 나가는 골퍼들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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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캐디피 15만원 시대
골프장이 특수를 누리는 상황에서 캐디피를 15만원으로 인상하려는 곳이 나왔다. [중앙포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골프장이 호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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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호황’ 제주, 골프장 캐디난…강릉은 쓰레기 몸살
지난 12일 강릉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 피서객이 밤새 버리고 간 쓰레기가 쌓인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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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오르는 골프장 카트 대여비, 청와대 청원 올랐다
골프장이 서비스 향상을 명분으로 카트 피를 올리면서, 골퍼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국내 골프장은 특수를 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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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올리는 이용료, 아마추어 골퍼 울리는 골프장 카트
카트피 등 골프장 이용료의 무리한 인상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청와대 국민청원 글. [사진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요금만 올려받는 실정이 개탄스럽다. 무리한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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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캐디, 페어웨이까지 카트…높은 산이지만 평지 라운드
━ [골프인사이드] 올해 문 연 이색 골프장 2020년 개장한 전북 정읍의 대유 내장산 골프장. [중앙포토] 2020년 새로 문을 여는 골프장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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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골든 시티’로 뜨는 동부산 명품 관광단지 내 유일 주거공간
부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동부산권에 개발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일의 주거 가능 상품인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가 오늘(2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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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 지갑서 3000원이 스르르
회원제 골프장에만 부과되는 준조세가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기금 명목으로 라운드당 3000원을 걷는다. 사진은 경남 남해의 대중제 골프장인 사우스케이프 스파앤 스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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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전국 골프장 100여 곳+특급호텔 서비스 OK!
━ 라마다골프 회원권 회원권 하나로 5년간 전국 100여 곳의 골프장을 4인 무기명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평창 라마다호텔앤스위트의 특급 호텔 서비스도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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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한려수도 한눈에…뒤로는 한라산이…이곳에 가면 호사로운 라운딩
따뜻한 계절의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고민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길지 않은 연휴엔 해외여행이나 장겨리 이동은 피로만 누적될 뿐이다. 이럴 땐 특정 관광지를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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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마스터스와 3개의 오거스타 골프장
오거스타 시립 골프코스. 성호준 기자 골프 최고의 이벤트인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시에는 오거스타라는 이름을 단 골프장 3개가 있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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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18배 차이, 한국 골프장 프라이빗 지고 퍼블릭이 대세로
2016년 프라이빗에서 명품 퍼블릭으로 변신한 사우스스프링스. [사우스 스프링스] “요즘 누가 회원제 골프장을 만드나요.” 2014년 11월 해운대 비치CC를 마지막으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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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전국 15개 리조트·골프장 이용 가능, 휴가철에도 예약 편리
일성리조트 특별회원권 해마다 휴가철이 되면 고민부터 시작된다. 휴가는 어디로 갈지, 숙박은 어디서 할지, 여행 날짜에 맞춰 숙박시설을 구할 수 있을지, 교통은 괜찮은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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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성수기에도 이용하기 편리, 10년 만기 뒤 입회금 전액 반환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숙박시설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여름 휴가족들의 이런 고민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콘도 회원권이 나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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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타고 해발 1370m, 반지의 제왕 무대서 ‘인생 티샷’
━ 골프여행 핫스팟으로 뜬 뉴질랜드 오버 더 톱 골프장의 티잉그라운드. 와카티푸 호수 오른쪽 끝 작은 반도에 퀸스타운 골프 코스가 있다. [프리랜서 이홍순] 헬리콥터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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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Summer] 신뢰도·만족도 높은 회원권 … 그린의 품격을 높이다
골프회원권 중개업 중앙회원권거래소의 자회사 중앙멤버스는 횟수에 관계없이 할인된 금액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명문 골프장 중심의 주말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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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 경제효과 91조원, 고용 189만명
셀러브리티들이 함께 하는 프로 대회에 참가한 배우 마크 월버그. 미국은 골프 대회와 선수 후원금 등으로 24억 달러 짜리 산업을 만들었다. [Michael Cohen/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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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정상가의 40% 할인 분양 파격적, 최대 6명이 함께 전국 15곳 이용
28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성리조트가 정상가격에서 40% 할인한 특별회원권 잔여구좌를 분양 중이다. 일성리조트 회원권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분양승인을 허가 받은 정회원권이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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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성수기 이용 편한 회원 우선 예약제, 최대 6명 등록, 40% 할인가
일성리조트 특별회원권 28년 전통의 일성리조트가 정상가격에서 40% 할인한 특별회원권 잔여구좌를 분양 중이다. 이 회원권 하나면 최대 6명이 함께 쓸 수 있다. 만기 뒤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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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 531만명, 그 중 절반은 1년에 한 번도 필드 못 나간다
스크린 골프(왼쪽)와 실제 골프. 연간 스크린 골프 라운드 수는 약 7000만으로 골프장 라운드 수의 두배다. 회사원 진 모(48) 씨는 일주일에 한두 번 스크린 골프를 치고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