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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장 지원] 구두닦이

    [세계인권선언일]인 10일 상오9시30분쯤 서울동대문경찰서 인권상담소 창구에 한 청년이 나타나 인권침해를 호소하는가 했더니 엉뚱하게도 『유치장에 넣어달라』고 애원하여 담당자들의 눈

    중앙일보

    1965.12.10 00:00

  • 타살시체를 자살로

    목에 교살된 상처가 뚜렷한 변시체가 발견, 곧 신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서로 자기 관할이 아니라고 우기다가 나중에는 자살로 보고 우물쭈물 처리하려다 신고 후 10시간만인 2일

    중앙일보

    1965.12.03 00:00

  • 가난한 환경 탓하지 말고「신인모집」에 응하세요|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최대 공약수를 찾도록

    【문】가수가 되고 싶은 20세의 청년입니다. 오래 전부터 갖은 애를 다 써보는데 아직까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읍니다. 환경이 무척 가난합니다. 가수가 되는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중앙일보

    1965.10.05 00:00

  • 백14만원이 빚은 참사

    일가족 6명을 몰살 기도코 심야 가족이 잠든 방안에 휘발유를 뿌려 1명이 죽고 5명에게 중화상을 입힌 후 자신도 자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노병직(48·부국무역회사사장·서울특별시 서

    중앙일보

    1965.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