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차량운행 허가 싸고 큰 부정, 수입 면허장 등 위조

    【대전】12일 대전지검과 충남도는 위조 수입 면장과 위조 공매장을 첨부 운행허가를 받은 부정차량 11대를 적발, 운행정지 처분하는 한편 사건 관련자 16명을 전국에 수배했다. 약2

    중앙일보

    1965.11.13 00:00

  • 돈받고 호적 변조

    서울영등포서는 4일 영등포구청 관악출장소 병적계원 김태순(38)씨를 공문서 위조 및 수회혐의로, 대서사 이호택(37)씨를 증회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월말 대서사 이씨

    중앙일보

    1965.11.04 00:00

  • 하천부지를 임야로

    하천부지 7천7백97평을 지적도에 임야로 바꾸어 넣어 자기 땅으로 만든 한국지적 공사기사 김영선(28)과 거짓 지적도를 만들어준 서울 영등포구청 부과과 지적계 조규은(27)이 영등

    중앙일보

    1965.10.14 00:00

  • 1등국 망신 시킨 탈선 미국인

    가짜공문서를 꾸며 체류 기간을 연장, 한국인으로부터 1백21만여 원을 사취한 「아메리칸」자동차회사 판매원 「존·티·라이더」(44)씨가 사기 및 공문서 위조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중앙일보

    1965.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