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단수로 검침방해

    박정희 대통령 특별지시에 의해 특별행정 감사를 실시하고있는 감사반들은 감사대상 관청으로부터 심한 감사방해를 받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서울시 수도사업소를 감사, 수도요금징수 부정

    중앙일보

    1966.02.05 00:00

  • 예정대로 고지대서-올림픽 마라톤

    【동경1일 AFP합동】 국제「아마추어」 육상 경기연맹(IAAF) 고문의 한사람인 일본의 천야씨에 의하면 1968연도 「멕시코·올림픽」대회의 「마라톤」경기는 원래의 계획대로 고지대

    중앙일보

    1966.02.02 00:00

  • 상수도 혹한에 무방비

    영하 11도의 한파가 밀어닥친 7일 현재 시내의 수도는 그나름의 「월동대책」을 아직 세우지못해 오들오들 떨고있다. 7일 시수도당국이 밝힌 상수도월동대책은 양수기에 덮을 짚방석을 8

    중앙일보

    1965.12.07 00:00

  • [퀴논]에서 [빈케]까지|시속 85킬로의 횡단기

    맹호전선은 [퀴논]서 [빈케]까지 뻗쳤다. 미 해병대와 미 101 공수 여단 예하 부대는 이미 철수를 끝냈다. 맹호부대는 17일 이 지역의 작전권을 인수했다고 발표되었다. [로우·

    중앙일보

    1965.11.18 00:00

  • 고도 영향은 일시적

    【런던29일 로이터동화】「멕시코」시의 높은 고도가 과연「올림픽」경기에 적합 하느냐의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아직도 가시지는 않았으나 호주의 육상 선수「론·클라크」는 공기가 희박한 고

    중앙일보

    1965.10.30 00:00

  • 멕시코 현지조건과 각국의 훈련 상항

    연중 최소한 25일을 노래와 춤으로 축제일을 즐기는 정열과 상춘의 나라 「멕시코」는 앞으로 3년 후 세계의 각국 젊은이들이 발랄한 「힘」과 「미」를 마음껏 떨칠 「올림픽·아레나」.

    중앙일보

    1965.09.25 00:00

  • 달궁부락

    낯선 외부사람이 고을을 찾아오면 경계의 눈초리는 좀처럼 풀지 않고 슬슬 피해가는 부락. 문자 그대로 첩첩산중인 지리산의 주봉「반야봉」. 그리고 만복대 사이의 계곡「달궁부락」주민들의

    중앙일보

    1965.09.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