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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일영화상」결정 작품상에 「남과북」

    「대구매일신문」사에서 제정한 제1회 「대일영화상」수상자가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다. 시상식은 4월 1일 대구 아세아극장. ▲최우수작품상=「남과북」▲감독상=김수용 ▲주연 남우상=신성일

    중앙일보

    1966.03.12 00:00

  • 「부일」영화상 결정

    부산일보사 제정 제9회「부일영화상」 수상자가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다. ◇한국영화 ▲작품상= 「갯마을」(대양영화주식회사제작) ▲감독상=김수용(갯마을) ▲주연남우상=신성일(흑맥) ▲주

    중앙일보

    1966.03.01 00:00

  • 호프 '66

    작년에 개봉된 「난의 비가」와 「갯마을」 단 두 편의 영화로 화려한 「스타덤」에 접근한 고은아 양은 어쩌면 올해 약간의 시련을 겪을지도 모른다. 병상을 지키는 청순한 여대생 「난」

    중앙일보

    1966.02.12 00:00

  • [을사문화계]의 회고

    을사의 종막도 멀지않았다. 그러나 이대로 막을 닫는 허전함은 관객도 배우도 한결 같다. 우리 문화계는 정녕 정체된 소택지인가, 아니면 유유한 대하의 흐름인가? 65년에도 그 [정체

    중앙일보

    1965.12.27 00:00

  • 갯마을-오영수 원작

    바닷가의 갯마을을 무대로 펄쳐지는 삶과 섹스에 대한 인간의 강한 집념을 시정 속에 엮은 로컬·컬러 짙은 문예영화. 원작은 오영수씨의 동명 단편이다. 감독은 김수용. 결혼한지 열흘만

    중앙일보

    1965.11.20 00:00

  • 하반기 「시즌」 노린 야심작

    상반기에 별다른 문제작을 남기지 못한 영화계는 하반기「시즌」을 노리고 몇몇의 야심작을 준비중에 있다. 다음은 머지않아 공개될 방화 2편과 외화 1편의「스냅」. ○…오영수 작 「갯마

    중앙일보

    1965.1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