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광신회」일당의 범죄수법

    ▲피의자 김정철(33·연락책) 본적 진주시 옥봉동512 주소 마산시 오동동202 직업 상업 간음 및 공갈범 김정철은 71년3월부터 마산시 오동동135의4번지 함지훈 집에서 광신친목

    중앙일보

    1972.11.28 00:00

  • 김포공항무대 깡패·날치기 이리파 두목 등 6명 구속

    사회악 제거를 위해 폭력배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서울지구 합동단속반은 15일 김포공항을 무대로 날뛰던 조직날치기 및 폭력배 「이리파」두목 강기재(26·서울 영등포구 공항동138의

    중앙일보

    1972.11.16 00:00

  • 여인 농락·금품 갈취 댄스 교사 등 6명 검거

    사회악 소탕령에 따라 퇴폐풍조 단속에 나서고 있는 서울지구 군·경 합동단속반은 지난12일 서울 시내비밀 「댄스·홀」을 일제히 급습하여 「댄스」교습을 받으러 찾아오던·유부녀와 과부·

    중앙일보

    1972.11.14 00:00

  • 「파」군에 추행 당한 뱅국 소녀 2만 중절

    【런던 AP동화】국제 가족 계획 협회의 후원을 받아 「뱅글라데쉬」에서 의료 사업을 벌이고 있는 「하비·카만」 박사는 동·서「파키스탄」분쟁과 인도·「파키스탄」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중앙일보

    1972.03.21 00:00

  • 추행 승려를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22일 시내 서구 하단 동 강선암 주지 김달수씨(50)를 강간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1월13일까지 극동해운소속 한라호(8천9백t) 기관장으로 있던 김

    중앙일보

    1972.02.23 00:00

  • 역광선

    원내발언 보도도 규제. 용지가 많이 절약됩니다. 징발법 개정, 적침 징조 있으면 징발. 호랑이 사장 징발 안 해가나. 새해에 공무원 5% 감원. 미리 명단 발표해주소, 세모배급에

    중앙일보

    1971.12.08 00:00

  • 길가는 여인 희롱 군인 2명을 입건

    【의정부】18일 군 수사기관은 육군○군단헌병대 의정부파견대장 나모상사(38)와 선임하사 박모중사(35)등 2명을 강제추행,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 군 수사기관에 따르면

    중앙일보

    1971.11.19 00:00

  • 난행 중위에 15년 선고 10년구형

    【원주】 22일 육군제3316부대 보통군법회의 재판장 박종만 중령은 12살된 소녀를 난행한 지모 중위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10년을 선고했다. 재판장 박 중령은 판결이유에서 지

    중앙일보

    1968.05.23 00:00

  • 안동사건과 무기 관리

    18일밤 경북안동시소재 문화극장 문전에서 육군사병1명이 파장후 귀가하는 군중에게 수류탄 2개를던져, 5명을 즉사케하고 44명에 중경상을입힌 일대참사가 발생하였다. 수류탄을 던진 범

    중앙일보

    1968.05.20 00:00

  • 「무료치료」해준다고 난행

    ○…서울 청량리경찰서는6일 상오 심장병으로 병석에 누워있는 여인에게 치료비 없이 고쳐주겠다고 속여 난행한 강냇과의윈의사 강인서씨(50·동대문구청량리2동172)를 강제추행혐의로 영장

    중앙일보

    1968.04.06 00:00

  • 두 미병, 혐의부인|교대로 욕보인 것 강제아니라고

    서울형사지법항소1부(재판장유태흥부장판사)는 16일상오 한국처녀에게 욕을 보인 미8군30병기중대소속 「레이먼드·J·베라스퀴즈」2세(19)상병과 「윌리·N·페이지」(18) 2명에 대한

    중앙일보

    1967.11.16 00:00

  • 누명쓴 사도|교정재판에 선 미 백인 고교의 흑인선생

    『글세, 선생님이라고 딱 믿었더니 45분 동안에 다섯 번이나 나를 멋대로 애무하지 않겠어요.』 예쁘장하고 깜찍하게 생긴 16세의 어느 미국 고등학교 여학생의 증언이었다. 「뉴요크

    중앙일보

    1967.09.14 00:00

  • 추행한 4명 검거

    7일 밤 서대문서는 유재량(22)등 4명의 불량배를 특수강도 및 강제추행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2일밤 10시 반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1번지 으슥한 길목에서 집으로 돌

    중앙일보

    1965.10.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