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영화에 비친 한국여자골프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영화 속 아리아 주타누간. [영화 티샷 캡쳐] 13일 끝난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는 세계 랭킹 상위권의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참가한 태국 선수는 10명으로 한국
-
[THINK ENGLISH] 한국여자배구 새 감독, 2022 네이션스 리그 도전하다
The Korean women's national volleyball team huddle up during a 2021 Volleyball Nations League match
-
10년 전 대회 수 줄던 LPGA, 내년 총 상금 1000억원 시즌 치른다
2022 시즌 LPGA 투어가 34개 대회, 총상금 8570만 달러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사진 LPGA]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 시즌이 34개
-
하나투어, 내년 1월 8일부터 푸껫에 전세기 띄운다
하나투어가 내년 1월 8일부터 태국 휴양지 푸껫에 전세기를 띄운다. 푸껫 다이아몬드클리프 리조트. 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는 대한항공편으로 2022년 1월 8일부터 2월 26
-
[THINK ENGLISH] ‘오징어 게임’ ‘D.P.’ 성공에 넷플릭스 구독자 수 대폭 증가
A scene from Netflix Korean original "Squid Game" [NETFLIX]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한 장면. [넷플릭스]
-
태국이 몰려온다…LPGA 침공에 나선 ‘타이거 키즈’
아리야 주타누간. [AFP=연합뉴스] 1997년 2월 태국 방콕 인근 방그나에서 열린 아시안 투어 혼다 클래식. 타이거 우즈가 2위와 10타 차로 우승했다. 태국은 우즈의 어머니
-
주타누간, 마지막 홀 트리플보기로 무너진 고국서 8년 만에 우승
아리야 주타누간. [AFP=연합뉴스] 2013년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마지막 홀. 2타 차 선두를 달리던 아리야 주타누간은 트리플 보기를 하면서 우승컵을 박인비에게 넘겨줬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는 그 어떤 것도 약속하지 않는다
LPGA 투어에서 최장타자로 꼽히는 아리야 주타누간은 ANA에서 평균 거리 꼴찌였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
땀 냄새로 1초만에 95% 맞힌다…코로나 감염 가려내는 ‘개코’
특수 훈련을 받은 탐지견이 코로나19 감염자를 95% 정확도로 가려냈다는 연구결과가 태국에서 나왔다. 최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국립 출라롱콘대 연구팀은 석유회사인 셰브
-
포핀 디스커버리 글로벌, 한국·대만에 이어 태국에서 송출 규모 1위
popIn주식회사(대표 첸 타오, 이하 포핀)가 제공하는 네이티브 애드 네트워크 포핀 디스커버리 글로벌(popIn Discovery Global)이 2020년 12월을 기준으로
-
34개 대회에 총상금 규모 840억원...'코로나 시대' 투어 일정 발표한 LPGA
=지난해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 라운드에서 샷하는 고진영의 모습.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이 축소됐던 미국 여자프
-
중국도 태국도 “김기동 모셔라”
김기동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감독상을 받은 김기동(49·사진) 포항 스틸러스 감독 주가가 급등했다. 올해 말 포항 계약 만료를 앞두고 국내뿐 아니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여
-
2PM 닉쿤 "폭력 안돼"…태국 시위 물대포 진압에 비판 목소리
태국 정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물대포를 동원해 민주화 시위대를 강제 해산한 데 대해 가수 닉쿤이 자신의 트위터에 정부의 폭력적 진압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태국인들에게 지지를
-
부유층이 코로나 대책비용 내야? 20인에 편지 보낸 태국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최근 태국 20명의 부호에게 편지를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을 겪는 국민을 도와 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20대 부호 명단'
-
살 빼러 왔다가…세계 최연소 5.14c 오른 초등생
그리스 신화 속 시시포스는 바위를 산 위로 옮긴다. 그가 올리던 바위는 굴러떨어진다. 이 과정이 되풀이된다. 시시포스는 육체의 고초를 겪는 게 아니다. 무한 반복이라는, 정신의
-
근육·거리 늘린 김효주 “대회, 당장 열렸으면…”
올해 아직 한 대회도 치르지 못한 김효주가 LPGA 투어 시즌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체력 훈련을 정말 열심히 하는 등 준비를 많이 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사진 힐
-
LPGA에 이어 PGA 투어마저... 골프가 멈췄다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대회 도중 전격 취소됐다. 사진은 13일 대회가 열린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의 시그니처 홀인 17번
-
대회 취소 이어 조기 출국까지...LPGA 한국 선수들 흔드는 코로나19
코로나19 확산으로 조기 출국을 결정한 박인비. 사진은 지난 17일 호주여자오픈을 마치고 귀국했을 당시 박인비. [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여
-
고진영 "발목 부상 다시 생겨...미국에 남아 계속 훈련하겠다"
다음달 19일부터 열릴 LPGA투어 파운더스컵에서 첫 출격할 고진영. [AFP=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이 미국에 잔류해 새 시즌 첫 대회 준비를 이어간
-
LPGA '강제 휴식기'...'톱6' 한국 선수들은 뭘 할까.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 그는 지난 17일 잠시 귀국했다. [사진 Golf Australi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여파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
신종코로나 공습에 문 닫은 LPGA 아시안 스윙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이달 말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던 혼다 LPGA 타일랜드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을 10일 취소했다. 다음 달 초 중국
-
A·C그룹 불리, B그룹 유리...LPGA 아시안스윙 취소 파장
지난해 HSBC 여자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 이 대회가 취소되면서 박성현은 타이틀 방어 기회를 잃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월 말
-
'신종 코로나 여파' LPGA, 태국-싱가포르 대회 모두 취소
지난해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했던 양희영.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연초에 계획됐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모든 대회가 취
-
'아시안 스윙' 모두 빠지는 LPGA 한국 1~3위...골프계 강타한 신종 코로나
고진영. [AP=연합뉴스] 박성현.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골프계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선수 톱랭커급 선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