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화하는 인재 영입전…SK이노가 채용 설명회 장소 바꾼 까닭은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 사장이 7월 스토리데이에서 회사의 친환경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대대적인 인재 영입에 나선다.
-
[정경윤의 미래를 묻다] BoT 시대…1인당 배터리 수, 첨단화 지표 될 수도
━ 배터리의 미래 정경윤 KIST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1인당 배터리 보유 수.’ 앞으론 이런 게 개인 첨단화의 지표가 될지 모르겠다. 이 글을 쓰는 나부터 세어본다. 일
-
SK, "폐플라스틱서 원유 뽑는다"…폐플라스틱 해결책 될까
SK이노베이션 플라스틱 분해 설명을 듣는 한정애 장관. 사진 환경부 쓰고 버린 페트병·비닐봉지를 일상 생활에서 태우거나 녹이면 유독 가스가 나온다. 자연 분해 속도가 매우 느
-
내가 버린 플라스틱 맞아?…“천연가스 추출하고 수소 만든다"
중국발 폐플라스틱 수입·사용 금지 여파로 폐플라스틱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수원의 한 자원순환센터의 모습. [뉴스1] '버려진 페트병을 모아 가방이나 운동
-
“코로나 시대 경제, 사람 키우는게 답”
정세균 정세균(사진) 국무총리는 20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은 물론 인류가 쌓아온 문명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며 “정부는 완전히 달라진 세상에 대처하기 위해 디지털
-
이산화탄소로 전기 만들기에 도전하는 SK이노베이션
전기·수소 생산 시스템을 설명하는 김건태 UNIST 교수. 사진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이산화탄소로 전기와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섰다
-
정의선의 순회 방문, 배터리 말고도 다른 이유 있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2일 충북 오창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찾아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그룹 지난 5월부터 매달 이어진 정의선
-
[소년중앙] 어제는 텀블러 쓰고 오늘은 자전거 타고 날마다 조금씩 환경보호 해볼까요
소중 아그위그 챌린지에 참여한 이주영(서울 녹천초 6·왼쪽) 학생모델·김승연(서울 신동초 4) 학생기자가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글귀가 적힌 승연 학생기자의
-
거북이 배 가득 채운 플라스틱 '저리 가'…스티로폼 부표 4100만개 친환경으로 교체중
국내 화학업계가 ‘플라스틱 중독사회’를 벗어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필수품이 된 플라스틱과 그 일종인 페트병·스티로폼·비닐 등이 일으키는 오염이 환경과 기업 경영 양쪽에
-
한 번 충전으로 서울~부산…‘3세대 전기차’ 개발 가속
지난달 6일 현대자동차는 전기차(EV) ‘코나 일렉트릭’ 2020년형을 내놨다. 2018년 첫선을 보인 후 지난해 4만7000대 넘게 국내외에서 팔린 전작의 신형 제품이다. 국토
-
3600개 SK주유소로 사업 할 사람 모이세요
SK가 국내 최대 3600개 주유소 자산을 활용하는 사업 아이디어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전국 SK주유소의 땅·사업구조·마케팅시스템 등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
-
최태원식 공유인프라 실험…SK주유소 3600개 다 개방한다
SK가 국내 최대 3600개 주유소 자산을 활용하는 사업 아이디어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전국 SK주유소의 땅·사업구조·마케팅시스템 등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