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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명반을 찾아서 (5) : 80년대 (上)
21. Steely Dan - Gaucho (1980) 도널드 페이건 (Donald Fagen. 보컬. 건반), 월터 벡커 (Walter Becker. 기타. 베이스)로 구성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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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음악계 복고풍 뚜렷-70년대 명밴드 재결성후 잇단복귀
“70년대로 돌아가자-”. 타임머신 이야기가 아니다.최근 두어해동안 해외의 록 음악계에일고 있는 신(新)사조를 말하는 것이다.90년대 초.중반 록 음악계를 휩쓸던 올터너티브 열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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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Scent of Love
2명의 작사.작곡자와 2명의 객원가수로 구성된 그룹 수요일(wednesday)의 첫 앨범.대학연합서클 「쌍투스」출신의 권오섭.김종범이 작사와 작곡을,연극배우 출신의 홍경우와 록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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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영화 『열일곱살…』 여주연 공모
황기성사단은 청소년영화『열일곱살의 쿠데타』의 여주인공역을 말을 배우와 조연급 남녀 각2명을 공모한다. 기성·신인을 가리지않으며3월9일까지 MTM커뮤니케이션(780-0411)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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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포리너」보컬리스트「루·그램」첫 솔로앨범 공개
『I want to know what love is』란 애절한 사랑노래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그룹「포리너」의 리더싱어인「루·그램」이 최근 자신의 첫 솔로앨범『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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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로」「REO·스피드왜건」「빌리·스콰이어」 10월의 플래티넘상 차지|『세계 기근 해결 공헌 언론종사자 상』|케니·로저즈 부부 제정, 23일 첫 시상
「케니·로저즈」부부가 지난 3월 기금을 10만달러로 제정, 팝계에 화제를 모았던 『세계기근 해결에 공헌한 매스컴분야 종사자 상』 첫 시상식이 오는 23일 뉴욕에 있는 UN빌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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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지가 뽑은 지난 주 「팝 톱 10」|「케니·로저즌 「도너·서머」등 10위권 향해 상승세
새로 조직된 무명의 5인조그룹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Eye of The Tiger』는 지지난주에 이어 지난주도 1위를 고수. 지난주 팝계는 「톱10」안보다는 밖에서 더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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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톱 10」|슈바이버의 『아이 오브 더 타이거』 3주째1위
○…무명의 5인조그룹이 발표한「Eye of The Tiger」(슈바이버)가 연3주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천신만고끝에 재기에 성공한 영국출신가수「존·커거」는 자신의「Hurts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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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빅 리듬 디스코와 자리바꿈|「잭슨5」등 연주
○…70년대 팝계를 지배했던 디스코 선풍이 서서히 물러나고 현재는 에어로빅댄스를 위한 새로운 리듬형태가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의 래코드업계는 이젠 정통 컨트리송이나 로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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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톱 10」
○…『로키Ⅲ』의 주제가 『Eye of The Tiger』가 계속 강세를 유지하며 2주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호주출신 7인조 그룹 「에어·서플라이」도 최근들어 인기가 계속 치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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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AC·DC」그룹 1위
현재 팝계의 최고인기 그룹사운드는 어느 팀인가? 최근 록음악 전문잡지 허트퍼레드는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팀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개 팀을 순서대로 선정, 발표했다. 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