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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주포 다친 틈에 … 펄펄 나는 신인 둘
이강원(左), 이소영(右)이강원(22·LIG손해보험)과 이소영(18·GS칼텍스)이 프로배구 신인왕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 올 시즌 프로배구는 13일 2라운드를 마치며 반환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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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무섭다 김·경·호 … 세졌다 김·정·아
왼쪽부터 김요한, 이경수, 까메호, 김희진, 박정아, 알레시아. 올 시즌 프로배구의 중심엔 ‘김경호’와 ‘김정아’가 있다. 남자부 LIG손해보험의 김요한(27)-이경수(33)-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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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4색 외국인 빅뱅 … 백구에 불꽃 튄다
프로배구 V-리그 2008~2009시즌이 22일 남자부 삼성화재-현대캐피탈의 개막전으로 내년 4월까지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남자부에서는 아마추어 초청 팀이던 한국전력이 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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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짭짤한'주말 … 삼성화재 단독선두
삼성화재 신진식(右)이 LIG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때려넣고 있다.[구미=연합뉴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주말 두 경기를 모두 쓸어담으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화재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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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높이냐, 삼성화재 수비냐
남자부는 현대캐피탈.삼성화재가 앞서가는 가운데 LIG와 대한항공이 이변을 넘보는 구도다. 현대캐피탈은 높이와 스피드를 앞세운 파괴력이 으뜸이다. 숀 루니-후인정(박철우)의 좌우 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