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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ㆍ필로폰ㆍ엑스터시 등 마약 10㎏, 국내에 어떻게 유통됐나 보니…

    대마ㆍ필로폰ㆍ엑스터시 등 마약 10㎏, 국내에 어떻게 유통됐나 보니…

    피의자들이 온라인 사이트에 올린 마약 판매 광고. [사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시중에 나와있는 것보다 함유량이 최상위에 있는 것을 가져왔습니다.'이모(28)씨는 LA에서 한국

    중앙일보

    2017.05.25 12:05

  • 자동차 업계 너도나도 '파격 할인'

    자동차 업계 너도나도 '파격 할인'

    최대의 여행 시즌인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업체들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자동차 구입에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업체들은 지난 3월과 4월 판

    미주중앙

    2017.05.20 02:26

  • 10대 유명 의류 '루 21' 결국 파산신청

    10대 유명 의류 '루 21' 결국 파산신청

    10대들이 주 고객인 대형 의류체인점 `루 21` 매장 모습.틴 에이저들 사이에 잘 알려진 의류브랜드 '루(Rue) 21'이 결국 지난 15일 법원에 파산보호신청(챕터 11)을 했

    미주중앙

    2017.05.19 02:58

  • 이중계약·강제 퇴거…무허가 하숙집 '횡포'

    요즘 불법 숙박업소의 횡포로 피해를 입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무비자 등으로 인해 한국으로부터 방문객은 증가하는데 LA지역 숙박 시설이 부족해 무허가 하숙집 등이 횡행하다 보

    미주중앙

    2017.04.18 02:33

  • 변호인 잘못된 조언으로 추방위기 40대 한인 남성

    변호사의 잘못된 조언으로 추방 위기에 놓인 한인 남성에 대한 연방대법원 항고심이 시작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방대법원 재심 시작"검찰과 형량협상 무효"마약 판매 혐의 인정1년형

    미주중앙

    2017.03.30 01:59

  • '나도 모르는 내 돈'…잠자는 80억 달러

    가주 정부가 보관 중인 '나도 모르고 있는 내 돈'이 사상 최고액을 경신했다.캘리포니아주 회계감사국은 주인이 찾아가지 않고 있는 미청구 재산(Unclaimed Property)이

    미주중앙

    2017.03.23 02:02

  • [닛산의 딜레마] 매출·이익 모두 줄어 성장궤도에 먹구름

    [닛산의 딜레마] 매출·이익 모두 줄어 성장궤도에 먹구름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 일본 닛산이 유례없는 호황을 보이고 있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성공했다. 하지만 수익성은 현저히 악화했다. 닛산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

    중앙일보

    2017.03.05 00:02

  • "월 사용료 반값, 위약금 대납은 사기"

    “셀폰 통신사 변경시 월 사용료 반값, 위약금도 대납해드립니다.”LA에 사는 실비아 닉슨은 지난 2014년 11월 스프린트(Sprint) 매장을 찾았다가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매장

    미주중앙

    2017.02.23 02:57

  • "불체자 채용 힘들어요"…노동단속에 이민단속까지

    트럼프 행정부의 서류미비자 단속 강화로 LA한인업소들이 서류미비자 채용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미비자들이 일할 수 있는 자리가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LA

    미주중앙

    2017.02.17 03:02

  • '한국행 배달' 체포 위험…유학생 마리화나 보내 검거

    한국으로 우편물을 대신 보내주거나 직접 배달대행에 나섰다가 전과자가 되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다. LA총영사관은 재외국민이 마약류 운반 등 불법 행위에 가담했다가 적발되면 모든 책임

    미주중앙

    2017.01.19 04:14

  • 한미은행에 3인조 강도

    연말 한인은행들의 치안에 비상이 걸렸다. 한인은행 지점들이 잇따라 강도의 표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미은행의 경우 한 달에 한번 꼴로 은행 안에서 강도가 발생하고 있어 고

    미주중앙

    2016.12.20 02:47

  • LA인근 여자 은행강도 출몰

    LA인근에 여자 은행 강도가 기승을 부려 주의가 요구된다. 버뱅크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30분 무렵 버뱅크 지역 올리브 애비뉴에 위치한 US뱅크 지점에 여자 강도가 침

    미주중앙

    2016.12.13 04:06

  • '미주 카페베네' 운영 적신호 경고음

    '미주 카페베네' 운영 적신호 경고음

     한국 대형 커피전문점의 미국 진출은 결국 실패한걸까. 한국 유명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카페베네(Caffebene)' 서부지역 사무실이 결국 문을 닫았다. 프랜차이즈 라이선스까지

    미주중앙

    2016.12.10 04:31

  • 더치페이, 값싼 메뉴…LA도 김영란법 '바람'

    시행 50일째를 맞고 있는 소위 '김영란법'(한국 부정청탁방지법)으로 LA 한인사회에서도 속도는 느리지만 적지 않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김영란법의 적용 대상에 있는 한국 공관과

    미주중앙

    2016.11.16 02:44

  • 무차별 함정단속…돈받고 차 태우면 체포

    # 지난해 바네사는 LA시내서 운전중 도로변에서 손을 흔드는 여성을 발견하고 차를 세웠다. 여성은 바네사에게 다급한 말투로 '태워줄 수 없느냐'고 물었다. 바네사는 여성에게 '우버

    미주중앙

    2016.11.16 02:29

  • LA타임스 “대통령 친분 이용, 재단을 ATM처럼 쓴 의혹”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파문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미국 LA타임스는 25일(현지시간) “한국의 박 대통령이 임기 중 일어난 최대 스캔들과 관련해 사과했다

    중앙일보

    2016.10.27 01:55

  • 외신 "박 대통령이 최순실 지시 맹목 추종 의혹"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파문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미국 LA타임스는 25일(현지시간) “한국의 박 대통령이 임기 중 일어난 최대 스캔들과 관련해 사과했다

    중앙일보

    2016.10.26 17:17

  • [매거진M] 다시, 마약왕 사냥철이 돌아왔다

    [매거진M] 다시, 마약왕 사냥철이 돌아왔다

    [사진 넷플릭스 제공]‘나르코스’(Narcos)’. 스페인어로는 ‘마약상들’을 뜻하고 미국 마약단속국(DEA)에서는 ‘마약상을 추적하는 요원’을 의미하는 은어로 쓰이는 단어다. 드

    중앙일보

    2016.09.18 00:01

  • '현금 1달러' 든 봉투 놓고 논란

    발송처가 연방보훈부(Dept of Veterans Affairs)인 우편물(사진)에 대한 진위 논란이 한인타운에서 일고 있다.보훈부는 최근 LA한인타운을 포함한 남가주 일부 지역에

    미주중앙

    2016.09.09 02:26

  • '불공정 조약'이냐…'갑의 탐욕'이냐

    '불공정 조약'이냐…'갑의 탐욕'이냐

    진로아메리카측과 하이트USA(대표 이덕)간의 `4년 자동 계약`에 동의한다는 확인서. 하이트진로 본사 박문덕 회장의 직인(왼쪽 위)이 찍혀있다. 하이트진로 미주법인(임규헌·이하 진

    미주중앙

    2016.09.02 01:33

  • '류현진·커쇼 도우미' A.J.엘리스,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

    '류현진·커쇼 도우미' A.J.엘리스,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

    류현진(29·LA 다저스)의 도우미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다저스 포수 A.J.엘리스(35, 사진)가 트레이드로 팀을 떠나게 됐다.다저스 구단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부터 베테랑

    중앙일보

    2016.08.26 11:20

  • '교회돈' 75만 달러 유용 논란

     한인교회에서 재정을 담당하던 집사가 상습적으로 교회 공금을 횡령해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 LA지역 한길교회 재정담당인 정모 집사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약 2년간 총 75

    미주중앙

    2016.08.26 01:58

  • "매일 12시간씩 일해도 월 3000달러 못 벌어"

    "매일 12시간씩 일해도 월 3000달러 못 벌어"

    우버와 리프트 운전이 실제로는 최저임금 수준으로 벌이가 열악하며 보험커버리지가 낮아 많은 운전자들이 단기간 운행후 이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LA한인타운 윌셔인근 한

    미주중앙

    2016.08.04 01:20

  • 최저임금 회피 목적 업주 개인 체크로 임금지급 방식 성행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이를 피하기 위해 정상적인 임금 지급 대신 업주가 직원에게 개인 체크를 주는 사례가 더욱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관계 당국은 이런 현상이 LA다운타운

    미주중앙

    2016.08.02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