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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양지운 “세 아들 양심적 병역 거부로 실형…파킨슨병의 원인”
[사진 방송화면 캡처] 성우 양지운(71)이 세 아들의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자신의 파킨슨병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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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달인 양지운 “나도 경제를 갱제라 했던 초짜였다”
“나는 분명 ‘겨울’ ‘경제’라고 말했는데 사람들은 ‘개울’ ‘갱제’로 듣더라고. TBC(동양방송, JTBC의 전신) 선배들은 ‘목소리는 좋은데 사투리가 좀 그렇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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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갱제’라 했던 초짜였다”…'49년 성우' 은퇴 양지운씨
"나는 분명 '겨울', '경제' 라고 말했는데 사람들은 '개울', '갱제'로 듣더라고. TBC(동양방송, JTBC의 전신) 선배들은 '목소리는 좋은데 사투리가 좀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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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TBC 시절 ‘그때 그 사람들’
신군부에 TBC를 빼앗긴 지 정확히 29년이 되는 30일 옛 TBC 관계자와 연예인 등 400여 명이 모여 ‘동양방송 환원을 기원하는 모임’을 열고 중앙일보의 성공적인 종합편성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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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최불암씨등 해양수산부서 명예선원증 받아
탤런트 최불암.양택조.이경진씨가 7일 오후 수협중앙회 강당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출범 2주년 기념식에서 명예선원증을 받았다. 최불암.양택조씨는 MBC 인기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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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방송.연예인 마을-정발산공원 주변
일산신도시 정발산공원 주변에 방송.연예인마을이 형성되고 있다.여의도 방송국까지 20~40분밖에 걸리지 않아 탤런트.개그맨.영화배우.가수등 연예인뿐아니라 프로듀서.기자등 방송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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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KBS-1TV의 일일연속극『서울 뚝배기』가 방송횟수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해가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거짓과 위선 속에서도 결국 진실과 정의가 이긴다는 다분히 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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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소설을 오디오로 듣는다"
「오디오시대」의 노래에 맞추어 국내에서 처음으로「오디오소설」이 제작, 판매되고 있다. 서점가에 나온「오디오소설」은 덕윤출판사에서 낸「카세트 세계명작」. 작품은「알베르·카뮈」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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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상 라디오연기상 성우 양지운씨
사극 『풍난』의 해설과 『홈런출발 양용입니다』의 주인공인 성우 양지운씨(37)가 제12회 한국방송대상에서 「라디오 연기상」을 받는다. 『수상소식을 듣고 17년동안의 방송생활을 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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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V 한 프로 두개 채널로 동시방영 5일 셰익스피어 명작선… 더빙과 자막으로
똑같은 프로그램을 두개의 채널로 동시에 방영하는 음성이동방송이 국내최초로 KBS-TV에 의해 시도된다. 5일 밤9시40분 KBS 제1TV와 제3TV의 전파를 타는 BBC 제작의 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