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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기술’ 세계로 수출
휴대전화 문자 채팅에 관한 국산 기술이 해외 이동통신 서비스로 확산될 전망이다. KTF는 스페인 최대 통신업체인 텔레포니카와 ‘문자 채팅(Message Talk)’ 솔루션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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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이통 연합회 GSMA 이사회 모임 서울 유치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회인 GSM협회(GSMA) 이사회 모임이 6월 14∼15일 서울에서 열린다. 국내 1, 2위 이동통신 업체인 SK텔레콤과 KTF가 이 행사를 유치했다.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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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휴대폰 충전기 2012년 표준화
2012년 이후에는 세계 휴대전화기 대부분이 같은 기종의 충전기를 쓰게 될 전망된다. 세계 최대 이통통신산업 연합체인 GSMA는 충전기 규격을 ‘미니 범용직렬버스(USB)’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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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쇼핑도 휴대폰 결제로 OK
한국 기술로 글로벌 휴대전화 결제 서비스 시대를 열게 됐다. KTF는 13일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단체인 GSM협회가 마카오에서 연 ‘3GSM 모바일 아시아 대회’에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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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휴대폰결제 · 모바일TV … 서비스도 '글로벌'
KTF는 지난달 중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3GSM 세계회의'가 끝나자마자 '국제 모바일 결제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었다. GSM(유럽이동통신) 방식의 사업자 모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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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동통신 수출 도우미 역할 하겠다"
'3GSM 세계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온 KTF 조영주(사진) 사장은 13일(현지시간) GSM(유럽형 이동통신)협회 크레이그 에를리히 의장과 함께 공동 기자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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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브리지 모바일 참여
SK텔레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 이동통신회사의 협력체인 '브리지 모바일 얼라이언스(BMA)'에 참여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3GSM 월드 콩그레스'에 참석 중인 이방형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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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SM 월드 콩그레스' 참가
조영주 KTF 사장 "WCDMA 내달 서비스" 화상.데이터 전송 가능 조영주(사진) KTF 사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2일(현지시간) 개막한 '3GSM 월드 콩그레스'(세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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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로밍국가 47개로
KTF는 12일(현지시간) '3GSM 월드 콩그레스'(세계 이동통신업계 국제회의 및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유럽 4개국의 이동통신 업체와 국제로밍 제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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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휴대폰 문자메시지 시대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휴대폰 문자메시지(text message) 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3일 "만일 당신이 이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면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