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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프로농구 FA 김승현·강혁, 팀 잔류 外
*** 프로농구 FA 김승현.강혁, 팀 잔류 프로농구 자유계약(FA) 최대어 김승현이 원소속 구단 협상 마감일인 15일 오리온스와 연봉 4억3000만원에 5년 단년 조건(매년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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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박부원, KPGA 솔모로 오픈 우승 外
*** 박부원, KPGA 솔모로 오픈 우승 박부원(41.링스)이 14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골프장에서 끝난 KPGA투어 메리츠 솔모로 오픈에서 합계 7언더파로 우승, 프로입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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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세계 1위 탈환 실패
비제이 싱(피지)이 PGA투어 EDS바이런 넬슨챔피언십에서 1타 차로 세계 랭킹 1위 복귀에 실패했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컷오프된 이번 대회에서 싱은 마지막 날인 16일 5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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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황제 잘 나가는 여제
▶ 타이거 우즈가 14일 티샷을 실수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위). 아래 사진은 15일 칙필A채리티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도중 점수판 앞을 걸어가는 아니카 소렌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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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2년 만에 V 샷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즈 TPC 골프장(파70)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EDS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총상금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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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선두와 1타차 공동 3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 TPC(파70)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EDS바이런넬슨챔피언십(총상금 580만달러)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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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前 우즈 캐디 코완 영입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신인왕을 노리는 나상욱(20.엘로드.사진 (右))이 흰 콧수염으로 유명한 마이크 코완(54.미국.사진 (左))을 새 캐디로 맞아들였다. 코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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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미네소타 NHL 결승행 좌절
***최용수 9호골 득점 선두 '독수리' 최용수(제프 이치하라)가 시즌 9호 골로 다시 득점 선두에 나섰다. 최용수는 지난 17일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원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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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비난발언 사과 "소렌스탐과 한 조 돼도 좋다"
"그녀를 공격할 의사는 전혀 없었다. 사과하고 싶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 도전하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맹비난했던 비제이 싱(피지)이 여론이 악화하면서 거꾸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