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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부터 콧등까지 번지르르 개기름 '이제 그만'
항상 깔끔한 수트 차림의 김 대리는‘100m 미남’이다.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는 모델 뺨칠 정도다. 하지만 그건 먼발치에서 봤을 때다. 가까이 할수록 이미지는 산산이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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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때' 날마다 벗기자
국제결혼한 모 대학 교수 부부. 독일인 남편은 한국인 아내가 1~2시간 목욕하고 난 뒤 완전 딴판으로 예뻐져 몰라볼 뻔했다고 한다. 흔한 말로 '때 빼고 광 내' 피부가 뽀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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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더 하얗게
지난주엔 '이은주'가 인터넷 인기 검색어 상단을 장식했다. 22일이 '불꽃처럼 피어오르다 섬광처럼 사라진' 그녀의 1주기였던 까닭이다. 사슴을 닮은 눈, 단아한 외모는 아직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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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 성격이 밝은 얼굴 만든다
스트레스가 건강과 피부의 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실제로 스트레스는 인체 내에서 호르몬 변화 및 면역 체계의 이상을 가져 올 뿐만 아니라 표피 신경으로부터 신경 단백이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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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어도 주름 걱정 말자
지난 8일 서울 방이동 '김동건 DK스킨클리닉'에서는 겨울철 피부관리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는 중앙일보 프리미엄 섹션에 '한국인이 알아야 할 피부건강상식'칼럼을 게재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