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⑨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 혜화문 ~ 낙산공원 ~ 흥인지문 서울성곽 탐방도 이제는 막바지에 이르렀다. 마지막 구간인 좌청룡 낙산구간만을 남겨두고 있다. 서울 도성의 좌청룡에 해당되는 낙산은 산 모양이 낙

    중앙일보

    2008.11.07 13:25

  •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⑧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 숙정문 ~ 말바위 안내소 ~ 와룡공원 ~ 혜화문 숙정문 안쪽 성곽을 따라 10여분쯤 내려오면 말바위 쉼터를 지나 ‘말바위 안내소’에 도착하게 된다. 창의문에서 받았던 출입증은

    중앙일보

    2008.10.23 16:00

  •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⑦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 백악마루(정상) ~ 청운대 ~ 곡장~ 촛대바위 ~ 숙정문 오르막길로만 일관하던 성곽길은 백악마루를 지나면서 완만한 내리막길에 접어든다. 능선을 따라 굽이도는 성곽은 그 끝을 알

    중앙일보

    2008.10.22 10:36

  •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⑥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 창의문(자하문) ~ 북악 쉼터 ~ 백악마루(정상) 성곽 안쪽에서 바라 본 창의문 인왕산 구간을 빠져나온 서울성곽은 자연스레 북악산 구간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 접점에는 ‘창의

    중앙일보

    2008.10.17 11:36

  •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⑤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 돈의문~서울복지재단~인왕산 산책로~창의문 서울성곽의 서쪽 문, 그래서 흔히 ‘서대문’으로 불리는 돈의문은 태조 5년(1396)에 사직단 부근에 세워진 서전문이었다. 하지만 이후

    중앙일보

    2008.09.10 16:48

  •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④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 ■ 숭례문~소덕문(서소문) 터~이화여고~돈의문 남산에서 내려와 힐튼호텔 앞을 지난 서울성곽은 4대문 가운데 정문격인 숭례문으로 연결된다. 국보 1호인 숭례문은

    중앙일보

    2008.09.09 17:49

  •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③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무시로 끊어지는 성곽로를 마음으로 잇다 ■ N서울타워~남산봉수대 서울성곽을 따라 오른 남산 정상부에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N서울타워와 팔각정, 남산봉수대가 있다. 그리고

    중앙일보

    2008.09.08 17:05

  •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②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주택가와 호텔 사이로 난 세종의 길 ■서울성곽 장충동 구간~국립해오름극장~남산북측순환도로~남산 성곽탐방로~N서울타워 동호로 건너편으로 보이는 서울성곽은 신라호텔 뒤편을 지나 남산으

    중앙일보

    2008.09.05 10:42

  •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①

    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천하의 임꺽정도 오간수문으로 서울을 드나들었다네 조선 태조가 한양 천도이후 도성 안팎을 경계하고 외적을 막기 위해 쌓기 시작한 서울성곽은 이후 세종과 숙종 3대에 걸쳐 완성한 서울

    중앙일보

    2008.09.02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