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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⑨
■ 혜화문 ~ 낙산공원 ~ 흥인지문 서울성곽 탐방도 이제는 막바지에 이르렀다. 마지막 구간인 좌청룡 낙산구간만을 남겨두고 있다. 서울 도성의 좌청룡에 해당되는 낙산은 산 모양이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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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⑧
■ 숙정문 ~ 말바위 안내소 ~ 와룡공원 ~ 혜화문 숙정문 안쪽 성곽을 따라 10여분쯤 내려오면 말바위 쉼터를 지나 ‘말바위 안내소’에 도착하게 된다. 창의문에서 받았던 출입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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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⑦
■ 백악마루(정상) ~ 청운대 ~ 곡장~ 촛대바위 ~ 숙정문 오르막길로만 일관하던 성곽길은 백악마루를 지나면서 완만한 내리막길에 접어든다. 능선을 따라 굽이도는 성곽은 그 끝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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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⑥
■ 창의문(자하문) ~ 북악 쉼터 ~ 백악마루(정상) 성곽 안쪽에서 바라 본 창의문 인왕산 구간을 빠져나온 서울성곽은 자연스레 북악산 구간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 접점에는 ‘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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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⑤
■ 돈의문~서울복지재단~인왕산 산책로~창의문 서울성곽의 서쪽 문, 그래서 흔히 ‘서대문’으로 불리는 돈의문은 태조 5년(1396)에 사직단 부근에 세워진 서전문이었다. 하지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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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④
잃어버린 길을 찾아서 ■ 숭례문~소덕문(서소문) 터~이화여고~돈의문 남산에서 내려와 힐튼호텔 앞을 지난 서울성곽은 4대문 가운데 정문격인 숭례문으로 연결된다. 국보 1호인 숭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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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③
무시로 끊어지는 성곽로를 마음으로 잇다 ■ N서울타워~남산봉수대 서울성곽을 따라 오른 남산 정상부에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N서울타워와 팔각정, 남산봉수대가 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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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②
주택가와 호텔 사이로 난 세종의 길 ■서울성곽 장충동 구간~국립해오름극장~남산북측순환도로~남산 성곽탐방로~N서울타워 동호로 건너편으로 보이는 서울성곽은 신라호텔 뒤편을 지나 남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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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holic과 함께 걷는 서울성곽 한바퀴 ①
천하의 임꺽정도 오간수문으로 서울을 드나들었다네 조선 태조가 한양 천도이후 도성 안팎을 경계하고 외적을 막기 위해 쌓기 시작한 서울성곽은 이후 세종과 숙종 3대에 걸쳐 완성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