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V50S 스마트폰, 일본시장 노크
오는 6일부터 일본에서 판매되는 LG G8X. 이연모(사진) 부사장이 새로운 수장으로 들어선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 사업부가 오는 6일 일본 시장을 노크한다. 일본
-
LG, 두번째 듀얼 스크린폰 ‘V60’ 아니다…V50S 유력
LG전자가 조만간 공개할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명칭이 두 가지로 나뉠 전망이다. 국내에선 ‘V50S 씽큐’, 해외에선 ‘G8X’로 구분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다음 달 6일 독
-
스마트폰에 ‘눈’이 5개면 뭐가 좋은데?…‘V40 씽큐’ 써보니
요즘 스마트폰 업계에선 카메라가 가장 큰 관심사다. 첫 스마트폰이 출시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카메라 외에는 외관(하드웨어)을 차별화할 요소가 마땅찮아서다. 하지만 스마트
-
[포토클립] 1초 만에 촬영 모드 추천 … ‘AI 카메라 시대’ 연 G7 씽큐
방송인 최희씨가 LG G7 씽큐로 과일을 촬영하고 있다. G7 씽큐의 ‘AI 카메라’는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사진 LG전자] LG G7 씽큐 사용
-
[e글중심] 갤노트9, 판 바꿀 ‘한 방’되나 싱거운 ‘한 방’인가
■ 「 [중앙포토] 중국산 스마트폰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중국 화웨이는 최근 애플을 꺾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
-
올레드로 흑자 본 삼성, 적자 본 LG…이유는 “화면 크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디스플레이 패널(판) 시장의 쌍두마차인 삼성과 LG의 희비가 갈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난 반면, LG디스플레이
-
5명 밖에 못 찍던 ‘방탄’ 멤버 7명 한 컷에 찰칵
G7 씽큐는 초광각 모드로 찍으면 촬영각이 71도에서 107도로 넓어진다. [최현주 기자] LG전자가 이달 내놓는 ‘G7 씽큐’를 사용해본 느낌은 ‘스마트폰의 기본에 집중했다’였
-
G7 씽큐 써보니…AI가 사진 촬영 척척, 붐박스가 음악 쿵쿵
스마트폰을 고르는 기준은 다양하다. 그만큼 스마트폰을 만드는 입장에서도 다양한 고민을 한다. 어떤 기능을 넣고, 어떤 기능을 진화시켜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L
-
밝은 화면‧울림 좋은 오디오에 AI까지…베일 벗는 'G7 씽큐'
LG전자의 새 스마트폰 ‘LG G7 씽큐’가 2일 베일을 벗는다. LG전자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웨스트에서 G7 씽큐와 G7+ 씽큐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3일 서울 용
-
wiseuser.go.kr 가면 17개국 휴대폰 가격 한눈에
방송통신위원회는 ‘휴대폰 국내외 가격비교 사이트’를 2일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비교 대상 국가는 한국을 포함한 총 17개국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GD
-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 … 원가 줄이기로 옮겨 붙은 스마트폰 전쟁
갤럭시 S9(左), 아이폰 X(右)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9이 전작 S8과 비교해 디자인에서 큰 차별점이 없다는 평가가 많다. 뒷면 지문 인식 센서를 카메라 렌즈 옆에서
-
[오후 브리핑] 한국당 입당한 ‘속이 꽉 찬 커리어우먼’ 배현진
3월 9일 금요일 중앙일보 ‘오후 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
-
[미리보는 오늘]미국 도착한 정의용‧서훈…트럼프 만나 무슨말 할까
━ 정의용‧서훈 콤비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까요. 북한에 특사로 다녀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서훈 국정원장이 지난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
번호·통신사 이동은 이통사폰 vs 기기 교체는 자급제폰
#직장인 최 모(38) 씨는 지난해에만 스마트폰 3대를 잃어버렸다. 그때마다 최 씨는 별다른 가격 할인을 받지 못하고 새 스마트폰을 사야 했고, 스마트폰 구매 비용으로만 200만
-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원가 줄이기로 옮겨 붙은 스마트폰 전쟁
삼성전자의 갤럭시S8(왼쪽)과 갤럭시S9(오른쪽). 제품 디자인에서 큰 차이가 없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9이 전작 S8과 비교해 디자인에서 큰 차별점이 없다는 평가가
-
스마트폰 10년만에 첫 판매 감소 … 삼성 수성, 애플 고전, 화웨이 ‘하이킥’
━ [BUSINESS] MWC 통해 본 세계 스마트폰 시장 ‘2018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찾은 관람객이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갤럭시S9에 탑재된 ‘증강현실(AR)
-
[2018 MWC] ‘애들은 가라’ 유럽 아재들 취향 저격한 노키아 바나나폰
MWC 2018 노키아 부스에 유럽의 '아재'들이 서성이고 있다. 노키아는 복고 감성이 물씬 풍기는 모델을 출시해 40대 이상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이정봉 기자
-
“오디오·배터리·카메라 등 스마트폰 기본에 충실”
황정환 LG전자 부사장 “따라 하기식 혁신이 아닌 스마트폰 기본과 고객에 집중하겠다.”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멜리아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황정환(53·사
-
[서소문 사진관] 드론 택시, F1 머신 등장...모바일콩그레스의 진화!
26일(현지시간) 중국 화웨이 부스에 2인승 드론 택시가 전시되어 있다. 교통정체를 뚫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한 자율 드론택시는 이르면 올해내로 상용화 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사
-
[MWC 2018] 황정환 LG전자 부사장, "따라 하기식 혁신 없다, 스마트폰 기본에 충실"
황정환 LG전자 부사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7일(현지시각)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따라 하기식 혁신이 아닌 스마트폰 기본과
-
통신에 녹아든 AI·IoT·자율주행 … 세계는 지금 5G 전쟁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기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각 사] “웬디, 스탠드 조명 켜줘.” 26일(현지시각) 스페인
-
AI,자율주행, IoT 총망라...경계 사라진 5G 전쟁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행사장에서 한 관람객이 삼성이 마련한 가상현실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이정봉 기자 “웬디, 스탠드 조명 켜줘.” 26일(현지시각) 스
-
[미리보는 오늘] '굿바이 평창', 손님은 떠나고 숙제는 남았다
━ ‘굿바이 평창’ 한국 선수들은 해산하고 북한은 돌아갑니다.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대회 폐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
스마트폰…속도 경쟁 막 내리고 '카메라 전쟁'
갤럭시 S9은 3D 아바타와 AR 이모지 기능을 통해 자신을 개성있게 드러내고 싶어하는 요즘 소비자들을 노리고 있다. [사진 삼성]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