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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국방]화약기업 경험·전문성 바탕, 44년간 육·해·공 국산무기 첨단화
화약산업을 모태로 출발한 한화는 탄약과 유도무기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후 항공우주, 방산전자, 첨단 체계 분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국내 1위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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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가슴곰도, 소백산 여우도…출산 겹경사
지리산에 방사된 어미 곰 RF-25와 이번 봄에 태어난 새끼.[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 반달가슴곰과 소백산 여우가 올봄에도 잇따라 새끼를 낳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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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10월 항공 3사(삼성ㆍ대우ㆍ현대의 항공 부분)를 통합해 만들어진 회사다. 국가정책으로 설립돼 방위사업청, 항공우주연구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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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충전소] 전투기 레이더 탐지, 남한 160㎞ vs 북한 50㎞
남북한 공군 전투기가 교전할 경우 누가 이길까? 사실 일방적이다. 북한이 보유한 전투기는 한국 전투기를 발견하기도 전에 요격되기 때문이다. 북한 전투기는 대부분 1950~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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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데이터 전송 기술 개발 … 똘똘 뭉친 이상병과 일병셋
SK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공군 등이 공동 주최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공군 19전투비행단 이재범 상병, 노현걸·현승헌·이주형 일병(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이 ‘K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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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무인기, 농약 살포용 AN-2기 … 싼 무기로 허 찔러
지난달 31일 북한은 우리 측에 일방적으로 해상 사격 훈련을 하겠다고 통보한 뒤 서해 5도 인근을 향해 발포했다. 이 중 100여 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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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무인기, 농약 살포용 AN-2기 … 싼 무기로 허 찔러
지난달 31일 북한은 우리 측에 일방적으로 해상 사격 훈련을 하겠다고 통보한 뒤 서해 5도 인근을 향해 발포했다. 이 중 100여 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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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무인기, 농약 살포용 AN-2기 … 싼 무기로 허 찔러
지난달 31일 북한은 우리 측에 일방적으로 해상 사격 훈련을 하겠다고 통보한 뒤 서해 5도 인근을 향해 발포했다. 이 중 100여 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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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F-35가 바꿀 동북아의 하늘
미국은 F-35 공동개발에 참여한 8개국에 대해 투자금액에 따라 등급을 구분하고 있다. 1등급은 영국(20억 달러), 2등급은 이탈리아(10억 달러)와 네덜란드(8억 달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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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땅·하늘서 포탄 3000여 발이…
우리 군과 주한미군이 6ㆍ25전쟁 62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화력전투훈련을 했다.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관으로 진행된 훈련에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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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 서울·평양 넘보는 요충지
지난달 29일 서해교전이 발생한 북방한계선(NLL) 해상을 중심으로 한 백령도·연평도 등 서해 5개 도서와 북한 황해도 남부해안은 서로 뺏길 수 없는 전략 요충지다. 유사시 백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