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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5연승 선두 질주
파죽의 5연승을 이어간 HL 안양. 사진 HL 안양 HL 안양이 일본 원정에서 닛코 아이스벅스에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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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정몽원, IIHF 명예의 전당 입성
정몽원, IIHF 명예의 전당 입성 정몽원(사진 왼쪽) 한라그룹 회장이 29일 국제아이스하키연맹(회장 뤼크 타르디프·오른쪽)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아이스하키팀 ‘만도 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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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국제아이스하키연맹 ‘명예의 전당’ 입성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29일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IIHF 명예의 전당 세레모니에서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착용하기에 앞서 뤼크 타르디프 IIHF 회장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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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그만둬도 면은 안 먹을 것”
많은 업적을 남기고 8년 임기를 마감한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정몽원(66·한라그룹 회장)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퇴임식이 열린 28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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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정몽원 아이스하키협회장 "그래도 면은 안 먹을 것"
28일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퇴임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50명 이하만 참석했고, 김기성 등 선수와 관계자는 화상으로 지켜봤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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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원정 숙소에 묵는 협회장 “함께해야 같은 꿈”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정몽원 아이스하키협회장(왼쪽 둘째)은 ’난 어시스트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아이스하키는 축구와 달리 득점당 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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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말아먹을까 국수도 안먹는 정몽원,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
선수들을 위해 직접 물을 준비하는 정몽원 회장. 서번트리더십을 실천하는 경영자다. [중앙포토] 정몽원(65) 한라회장 겸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이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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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 첫 골 희수 그리핀 “북 선수들, 일본 꼭 이기려 했다”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가 26일 한국 선수들과 작별인사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지 말고, 우리 꼭 다시 만나.” 26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은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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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하키 단일 팀 첫 골 퍽, 명예의 전당에 전시된다
랜디 희수 그리핀(왼쪽)이 2피리어드에서 골을 넣은 뒤 캐롤라인 박(아래), 김희원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하버드대 출신 귀화선수인 그리핀은 1937년생인 할머니를 위해 37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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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이스하키 단일팀 올림픽 첫 골, 명예의 전당 간다
14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B조 남북단일팀-일본 경기에서 단일팀 랜디 희수 그리핀이 단일팀의 첫 골을 성공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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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 올림픽 첫 골 기록한 퍽, 명예의 전당 간다
14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B조 남북단일팀-일본 경기에서 단일팀 랜디 희수 그리핀(37번)이 득점에 성공하자 동료들과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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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팀 알고보니 미국·캐나다 포함된 4개국 연합군
새러 머리 감독과 박철호 감독 [강릉=연합뉴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현재 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있다. 사진 속 세라 머리(30·캐나다) 단일팀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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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 세라 머리 감독 전담 조언자는…'북미 아이스하키 전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한 단일팀 훈련을 지도하고 있는 세라 머리 감독. [중앙포토] 세라 머리(30)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감독은 조언이 필요할 때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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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평창] 'NHL 한국계 영웅'과 '푸른눈의 태극전사'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를 누빈 한국계 영웅'과 '푸른 눈의 태극전사'. 그들이 빙판 위의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꿈꾸고 있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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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얼음판 우생순, 기대하시라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백지선(왼쪽) 감독과 박용수 코치.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를 누빈 두 명의 한국계 영웅이 위기에 빠진 한국 아이스하키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