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산 망미동 고려제강 터에 복합문화공간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에 있는 고려제강㈜의 옛 수영공장이 사람·문화가 살아 숨 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수영공장(부지면적 9500㎡)은 1963년부터 45년간 금속 와이어를

    중앙일보

    2017.01.20 01:13

  • [브리핑] 부산비엔날레전시관에 중고서점 들어서 外

    부산비엔날레전시관에 중고서점 들어서지난해 부산비엔날레 전시공간으로 사용된 옛 고려제강 부산공장(수영구 망미동, 전시장 F1963)에 중고 책 전문서점이 들어선다. 고려제강과 인터넷

    중앙일보

    2017.01.06 01:11

  • 손열음, 후배 3명과 기부 송년음악회

    손열음, 후배 3명과 기부 송년음악회

    인기 피아니스트 손열음(30·사진)이 후배 음악가 3명과 함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송년 음악회를 다음달 10일 오후 5시에 연다. 공연장은 부산 수영구 구락로에 있는 복합문화공

    중앙일보

    2016.11.29 01:05

  • 부산의 예술 명소 떠오른 F1963

    부산의 예술 명소 떠오른 F1963

    2016 부산비엔날레가 50여 년간 고려제강 수영공장이었던 3200평의 공장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F1963’과 부산시립미술관 두 곳에서 열리고 있다. 단연 관람객들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30 00:01

  • 인공지능 시대, 예술의 길을 묻다

    인공지능 시대, 예술의 길을 묻다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는 한국을 대표하는 양대 비엔날레다. 2일 광주, 3일 부산에서 개막한 2016년 두 도시의 비엔날레는 2년마다 단발성 행사로 끝나는 아쉬움을 극복하기

    중앙선데이

    2016.09.11 00:39

  • 비엔날레 나온 ‘녹두서점’…옛 제강공장선 전위미술 경연

    비엔날레 나온 ‘녹두서점’…옛 제강공장선 전위미술 경연

    서울 찍고, 광주 찍고, 부산으로. 짝수 해 9월이면 전국은 단풍보다 먼저 비엔날레(2년마다 열리는 국제미술잔치)로 물든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제로 부상한 광주비엔날레가 창설 2

    중앙일보

    2016.09.05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