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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ㆍ정동기…장다사로 구속 앞두고 ‘BBK 소방수’ 꺼낸 MB
법무법인 '바른'을 설립한 강훈(오른쪽) 변호사는 2007년 도곡동 땅 실소유주 의혹부터 줄곧 이명박 전 대통령을 변호해왔다.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최측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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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재산관리’ 이영배 금강 대표 구속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다스 협력업체 '금강' 이영배 대표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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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MB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 안 할 수도”
친이계 좌장이었던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대표는 7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DAS) 실소유주 논란과 관련해 “국정운영에 문제가 되는 건 아니다. 다스는 개인의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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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소환] 다스와 도곡동 땅이란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현재 뇌물수수ㆍ횡령 등 20여 가지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MB의 발목을 두고두고 잡은 건 다스와 도곡동 땅이었다. 지난 1월 11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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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권불십년···10년전 그 호화 변호인단은 없었다
━ '권불십년' MB, '윤석열 사단' 칼날 앞에 서…영장청구 가능성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중앙포토] ━ 윤석열 사단 칼날 앞에 선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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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운동·가짜뉴스 아웃!’ 국과수 증거 디지털인증 첫 도입
디지털인증서비스 구성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제공=연합뉴스] 6·13 지방선거에서 벌어질 수 있는 불법 선거운동 단속에 디지털인증서비스(DAS)가 처음 도입된다.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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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확정되는 순간 이 전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한 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이재오 전 의원이 MB의 검찰 소환에 대해 “구속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참담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 전 의원은 23일 cpbc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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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수뢰 혐의 … MB 영장 청구
이명박 전직 대통령이 또다시 인신 구속의 갈림길에 섰다. 19일 검찰이 이명박(77·얼굴) 전 대통령에 대해 110억원대 뇌물수수, 350억원대 횡령 등 총 여섯 가지 혐의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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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 1년 만에···검찰, MB 구속영장 청구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서울중앙지검에서 밤샘조사를 받은 뒤 귀가를 위해 차량에 타고 있다. 검찰이 19일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해 110억원 대 뇌물수수 및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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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대통령 일가 소유 '다스' 앨라배마에 대규모 공장 설립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가 앨라배마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공장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앨라배마 현지를 수시로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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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는 MB것" 이명박 징역17년 확정..."법치주의 무너졌다" 반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2월 19일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던 모습. 대법원은 29일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을 확정했다.[뉴스1] 자동차부품회사 다스(DAS)는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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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탈레반 의족에 맥주 마셨다, 호주 특수부대 만행 또 폭로
가디언이 1일(현지시간) 공개한 2009년 당시 한 호주 특수부대원의 사진. 사진 페이스북 캡쳐 사망한 탈레반(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군인의 의족에 술을 따라 마시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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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이면서 자유로운, 빈에서 보고 느낀 것들 담았죠”
오스트리아 빈의 향취가 느껴지는 크라이슬러·슈베르트 등 연주한 앨범 ‘내 마음속의 빈’을 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씨.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빈의 문화는 독특해요. 독일 문화권을